[테크]이더리움재단 “스테이트 뺀 가벼운 클라이언트 개발할 것”
이더리움재단이 현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상태저장시스템(스테이트)이 없는 스테이트리스 클라이언트를 연구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최근 밝혔다. 스테이트는 코인, 컨트랙트, 코드, 컨트랙트에 담긴 코드 등을 모두 모아 거대한 파일처럼 저장하는 이더리움의 자료구조를 말한다.이더리움재단은 이더리움2.0(세레니티)가 등장하기 위해서 적어도 3~5년은 소요될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기존의 이더리움 1.x 버전에 스테이트리스 클라이언트를 도입하는 이유는 이더리움 세레니티가 성공적으로 준비되기 전까지 현 이더리움의 성능 저하를 막고 노드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현 이더리움을 개선하는 방안은 지금까지 여럿 논의된 바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재단은 무엇보다 스테이트가 비대해지면 성능저하가 커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현재 이더리움 스테이트의 크기는 약 10GB이지만 스테이트의 크기가 계속해서 커지면 트랜잭션 처리, 블록검증 속도가 느려지는 등 클라이언트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이더리움재단은 스테이트리스 클라이언트를 개발하기 위해 '블록 위트니스'를 도입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블록 위트니스는 블록에서 상태값이 어떻게 변경되는지 추적해 간결히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더리움재단은 블록 위트니스를 도입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속도,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I'; color: #454545} span.s1 {font: 12.0px 'Helvetica Neue'} 신건우 온더 연구원은 “이더리움의 스테이트가 커지면서 상태값을 조회, 변경하기 위한 리소스 비용이 비싸졌다. 때문에 새롭게 노드를 운영하기 위한 씽크 작업이 어려워져 현재 큰 이슈다. 스테이트리스 클라이언트가 등장하면 이같은 씽크 작업이 빠르고 손쉬워질 것이다. 다만 블록 위트니스의 크기가 기존 블록 데이터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위트니스 크기를 얼만큼 줄일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pan style="font-size: 17px;">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 color: #454545; -webkit-text-stroke: #454545}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color: #454545; -webkit-text-stroke: #454545; min-height: 14.0px} span.s1 {font-kerning: none} span.s2 {font: 12.0px 'Helvetica Neue'; font-kerning: none} </span> [강민승 기자]
강민승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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