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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투스 캐피탈, 분산형 암호화폐 대출 앱 공개
디스트리트 뉴스팀
등록일: 2020-05-14  수정일: 2020-05-14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루투스 캐피털이 분산형 암호화폐 대출 앱을 조만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플루투스 대출 앱은 암호화폐 담보 기반 대출 서비스로 분산형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참여자들에게 대출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이 신청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초기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플루투스 토큰으로 대출할 수 있으며 지원 목록은 더 늘어날 예정이다.


디파이로 대출 서비스 중계

플루투스의 대출 서비스는 분산형 디파이 플랫폼을 통해 대출자와 차입자를 중계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대출을 희망하는 차입자가 담보를 맡기고 대출을 신청하면 대출을 제공하는 참여자가 직접 결정하는 방식이다. 대출의 전 과정은 플루투스 체인을 통해 추적, 기록, 관리된다.



대출자는 차입자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손실 위험을 조절할 수 있다. 손실 위험이 크다면 높은 이자를 매기고 손실 위험이 적다면 낮은 이자를 책정하는 방식이다. 대출이 시행되면 대출 자금의 흐름과 위치가 플루투스 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위험 수준이 커질 경우에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플루투스 캐피탈에서는 대출 거래의 처리 과정을 알 수 없는 기존 은행과 달리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이라고 설명한다.


대출 한도는 맡긴 담보의 최대 50%까지다. 담보는 기본적으로 암호화폐가 우선이지만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 게임 아이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도메인 등 디지털 공간에서 가치를 지닌 자산을 맡길 수도 있다.


스테이킹, 투표 서비스 제공

이밖에 암호화폐를 보유한 사용자라면 거래 검증 용도로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할 수 있다. 이 경우 플루투스의 마스터노드가 돼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보상으로 받는다. 여기에 암호화폐 투자, 거버넌스 규칙 투표 등과 같은 기회도 함께 제공받는다. 


앱은 대출 서비스의 복잡함을 완화하기 위해 한번의 클릭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고안됐다. 모든 거래는 플루투스 체인을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처리된다.


플루투스 캐피탈 관계자는 “플루투스 체인은 아직 신생 체인이기 때문에 초기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률을 획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스테이킹을 하기 전 플루투스의 보상 모델과 리스크를 충분히 검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플루투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디파이 플랫폼으로 오픈소스에 기반해 분산원장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메인넷을 출범했으며 올 한해동안 플랫폼 운영, 거버넌스, 서비스 출시 등 다양한 부문에서 디파이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디스트리트 뉴스팀]


 * 해당 기사는 플루터스 캐피탈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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