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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트, 바이낸스에서 마진거래 개시
김세진
등록일: 2019-10-31  수정일: 2019-10-31


싱가포르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이오스트(IOST)는 바이낸스 마진거래 플랫폼을 통해 마진거래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오스트는 지난 29일부터 바이낸스 마진거래 플랫폼에서 이오스트(IOST)-비트코인(BTC), IOST-테더(USDT)간 거래쌍으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마진거래는 매매대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예탁하고 해당 상품을 차입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레버리지를 활용해 보유한 원금보다 더 큰 액수의 상품을 매매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암호화폐 마진거래는 지난해 경찰이 해당 거래를 도박으로 규정하고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코인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불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바이낸스 등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마진거래 플랫폼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바이낸스 마진거래 플랫폼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난 7월 출시한 암호화폐 마진거래 플랫폼으로 최대 3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이오스트 외에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C), 리플(XRP), 트론(TRX), 테더(USDT), 링크(LINK), 이오스(EOS) 등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마진거래를 지원한다.


이오스트는 2018년 10월 지미 종이 창업한 신뢰성증명(PoB) 합의알고리즘 기반의 암호화폐 인프라 플랫폼이다. PoB는 노드에게 참여와 기여도에 비례해 보상을 제공한다. 이오스트는 초고속 트랜잭션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해 효율성과 확장성이 향상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바이낸스를 통한 마진거래 지원 소식이 전해진 30일 이오스트 가격은 30% 이상 급등했다. 3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업비트에서는 전날 대비 4.67% 하락한 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트 관계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오스트를 거래하길 바라는 취지로 마진거래 지원을 준비했다”면서 “이오스트가 더 많은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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