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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그룹 회장 "암호화폐, 중앙은행 금융 시스템 위협"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10-31  수정일: 2019-10-31

[외신 “中 광저우 지방정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매년 1,650억원 지원”]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저우 지방정부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10억 위안(약 1,653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프리미티브 캐피탈(Primitive Ventures)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중국 유력 경제 매체 차이징을 인용 “광저우 지방정부는 2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매년 10억 위안(1,65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광저우 지방정부는 퍼블릭 체인, 컨소시엄 프로젝트 및 ‘노코인’(No-coin)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BI그룹 회장 "암호화폐, 중앙은행 금융 시스템 위협"]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키타오 요시타카 SBI그룹 회장이 "전 세계에 암호화폐가 보급됨에 따라 기존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금융 시스템은 결국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전 세계 각국 중앙은행은 금융 정책 분야에 대한 연구에 초점을 맞춰 암호화폐에 대응하기 위한 각자의 이론을 수립하고 있다"며 "중국에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디지털 화폐를 사용함으로써 미국 달러의 기축 통화의 위치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서치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 5년 내 출시된다"]

IT전문 온라인 미디어 베르딕트(verdict)에 따르면, IBM과 OMFIF(공적통화금융기구포럼)이 공동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각국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CBDC)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를 위한 실질적인 소매 전용 CBDC는 향후 5년 내에 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초 CBDC 발행은 G20 회원국이 아닌, 상대적으로 경제 규모가 작은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 보고서는 CBDC 도입을 위해서는 보다 광범위하고 일관적인 규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럽 최대 통신사, 블록체인 기반 로밍 솔루션 테스트 진행]

통신 시장 전문 미디어 캐퍼시티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B2B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 업체 클리어가 "보더폰, 텔레포니카, 도이체텔레콤 등 유럽 최대 규모 통신사들이 블록체인 기반 로밍 솔루션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에란 하자그(Eran Haggiag) 클리어 최고경영자는 "블록체인은 통신 업계의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기업과 고객에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는 디지털화된 미래를 향한 흥미로운 진전이며, 추가적인 로밍 관련 사용 사례와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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