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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일보 "블록체인 통한 가상화폐 발행·투기 행위 방지해야"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10-29  수정일: 2019-10-29

[백트, 내년 상반기 개인 투자자 대상 앱 출시]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오는 2020년 상반기 개인을 대상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블랜디나 백트 CPO(chief product officer)는 블로그를 통해 "이용자가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할때 디지털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2020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백트가 현재 제공하고 있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그 이상의 서비스를 지원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백트의 모기업인 ICE는 백트 출범 초기 스타벅스 등 리테일 분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 비트코인의 실제 생활 응용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 SEC, 3개 대형 증권사에 블록체인 거래 시스템 사용 승인]

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레딧스위스, 소시에테제네랄은행 등 3개 대형 증권사의 블록체인 기반 거래 시스템 사용을 지난 28일(현지시간) 승인했다. SEC는 이번 조치에서 기존 증권사가 블록체인 기반 거래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 제재를 취하지 않는다는 노-액션 서한(no-action letter)을 최초로 보내왔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PAX의 발행사 팍소스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고위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 거래 시스템의 도입이 성공한다면 시장에 큰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시스템을 당일 청산 체제로 전환하면 정산 과정 중에 묶여있는 막대한 자금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팩트체크. BCH 블록 초과 생성, 채굴 알고리즘 영향]

방금전 트위터 계정 'ZeroNoncense'가 제기한 BCH 네트워크 장악 가능성에 대해 코인니스가 중국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창업자이자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문가인 장줘얼에게 팩트 체크를 요청했다. 그는 이에 대해 "중국계 채굴풀 풀린(Poolin)의 익명 스마트풀의 해시파워가 BCH 채굴로 쏠리면서, 일정 시간 상대적으로 많은 블록들이 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BCH의 DDA 난이도 조정 알고리즘은 24시간내 144개 채굴만 보장할 뿐, 매 시간마다 몇 개의 블록이 채굴되는지는 보장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BTC 네트워크도 한시간에 열 몇 개의 블록이 채굴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BCH 이용하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BCH, 블록체인 네트워크 장악 가능성 제기]

블록체인 미디어 AMB크립토가 트위터 계정 'ZeroNoncense'의 분석을 인용해 BCH 네트워크에서 특정 1개 주소(qqq9v3hhl0vga8w5cts6dx5aa8xep2v2ssvppp5xcn)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장악할 수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해당 주소는 지속적인 채굴로 12.5 BCH를 연속적으로 보상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BCH 네트워크 블록높이 606283~606304(약 1시간)에서 21개 블록이 채굴됐다. 이론적으로는 6개 블록이 채굴되어야 한다(BCH는 10분에 1개 블록이 채굴되도록 설계). 해당 주소는 보도 시점 기준 약 5100 BCH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BCH 네트워크에서 한 기업이 24시간 동안 80개 이상의 블록을 채굴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되며, 네트워크 장악 문제가 논란이 된 바 있다.


[BTC 대규모 이체, 4,847억 원 규모...비트렉스→익명 주소]

암호화폐 자산 이동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29일 7시 13분 경 비트렉스 거래소의 다중 지갑에서 익명의 지갑 주소 '3FDWNdFxrJxXoF4hWXF4dkc1FFxsNyKAHh'로 43,653 BTC(약 4,847억 5,000만 원)가 이체됐다. 해당 트랜잭션 해시값은 '5e78d44e37d6ec485465b9bb79068ee89fc563713b62ee934a8fd369a247f15c'다.


[마운트곡스 배상 방안 제출 기한 2020년 3월로 변경...5개월 연장]

28일 마운트 곡스(MT.Gox)가 공식 성명을 통해 해킹 피해에 따른 피해자 보상 방안 제출 기한이 2019년 10월 28일에서 2020년 3월 31일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25일 도쿄 지방법원은 보상 방안 제출 기한 연장을 요청한 마운트 곡스 배상 위탁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배상 방안 제출 기한이 연장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량의 배상 후속 처리 방안과 배상금 평가 프로세스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

-마운트곡스의 배상 처리 위탁인이 현재까지 후속 처리 방안 중 배상 및 상환 방식에 대한 권리를 수정하지 않은 점

-새로운 배상 방안과 관련해 취해져야 할 일련의 조치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배상 방식과 관련해 어떠한 논의도 이뤄지기 힘든 상황

-법원이 실질적으로 배상이 필요한 지에 대해 확정하는 데 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그 후에 배상 계획이 제출되어야 하는 점


[中 인민일보 "블록체인 통한 가상화폐 발행·투기 행위 방지해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평론을 통해 "블록체인으로 가상화폐를 발행하고, 근거가 없는 코인에 투자하는 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당 평론은 "블록체인의 미래가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이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생겨났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 혁신이 가상화폐 투기를 의미하지 않는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 발행, 근거가 없는 코인에 투자하는 행위를 방지해야 한다. 블록체인은 현재 초기 성장 단계에 위치해 있다. 보안, 표준, 규제 모두 개선이 필요하다. 방향성은 잘못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끄럽게 몰려가는 것은 옳지 않다. 순서에 맞게 경쟁하며 블록체인을 통한 상상의 공간을 조금씩 열어가야 한다. 중국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양호한 기초 실력을 갖추고 있다. 대형 인터넷 기업들이 일찍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인재도 풍부하다. 응용 잠재력이 큰 자원도 풍부하다.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에서 글로벌 리더 자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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