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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블록체인 위크에서 테라로 음식 결제한다
김도윤
등록일: 2019-10-28  수정일: 2019-10-28


미국 샌프란시스코 블록체인 위크(SFBW) 행사에서 암호화폐 테라로 음식을 결제한다.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는 암호화폐 지갑 업체 스퀘어링크와 협업해 SFBW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FBW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학계, 투자자가 모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관해 논의하는 포럼이다. 28일부터 11월 3일(현지시각)까지 크립토 이코노믹 시큐리티 컨퍼런스, 블록체인 커리어 페어, 디파이 해커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테라는 달러에 페깅(pegging)한 스테이블 코인 테라 UST를 행사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테라 UST는 SFBW 행사장 내 푸드트럭 및 소매 음식점에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참가자가 받은 테라 UST는 실제 암호화폐 테라가 아니라는 것이 테라 측 설명이다. 이벤트 용도로 제작돼 암호화폐 테라로 결제한 것과 같은 효과를 구현한다.


테라 UST는 스퀘어링크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지갑 ‘이벤트 패스’에 보관된다. 이벤트 패스는 이벤트에 특화된 암호화폐 지갑으로, 이벤트 주최자가 희망하는 방식으로 암호화폐를 생성하고 유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음식을 결제할 때 판매자에게 QR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신현성 테라 공동 대표는 “한국에서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가 5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적용에 다가서고 있다”며 “스퀘어링크와의 협력은 한국과 다른 측면에서 테라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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