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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한마디에 핑 돌아버린 시장
- 시진핑 국가주석의 블록체인 관련 발언에 중국 코인 중심 강세장 연출
- 신규 투자자라면 1,000만원~매물구간 사이 접근 필요
문호준
등록일: 2019-10-28  수정일: 2019-10-28

*디브리핑은 매일경제, 블록크래프터스, 데일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디스트리트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시황입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이후 암호화폐 가격은 크게 올랐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발언 다음 날에는 중국이 암호화 기술 전반을 규제하는 암호법을 제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새로운 암호법은 오는 2020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이며,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던 중국에서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2019년 10월 28일 오후 2시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주간 상승률이 높은 코인 16개 중 15개가 중국인이 만들었거나 중국 자금이 많이 들어간 코인입니다. 중국 코인들을 중심으로 시장에 다시 훈풍이 부는 것일까요?

 


박스권을 이탈하며 큰 폭의 하락이 우려되었던 시장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말 한마디로 순식간의 박스권 고점을 돌파, 지금은 지난 9월 23일 이탈했던 삼각수렴 저점 구간까지 올랐습니다. 이 구간이 매물 구간으로 작용할 것 같으며, 돌파 시 강한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규 투자자라면 매물 구간을 뚫거나 다시 1,000만 원 구간까지 하락했을 때 접근해 보는 것이 좋으며 매수 시에도 분할로 접근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018년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찍었던 시절, 한국과 중국 정부의 강한 규제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시진핑 국가 주석의 태도 변화는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매물대를 돌파해준다면 중국코인 중심의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암호화폐 버블’ 논란도 많이 가라앉았고 강경했던 중국도 입장을 바꾼 상황에 우리나라 정부도 이제는 스탠스를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것으로 2019년 10월 28일 디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코인 투자에 있어 궁금하신 내용은 이번 주 수요일(10월 30일) 오후 7시 디스트리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코인상담소에서 라이브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호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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