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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블록체인 중요성 강조 발언에 업계 긍정적 반응..."중국, 전세계에 선전포고"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10-28  수정일: 2019-10-28

[中 시진핑 블록체인 중요성 강조 발언에 업계 긍정적 반응..."중국, 전세계에 선전포고"]

25일 중국 관영 통신이 시진핑 국가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중요성 강조 발언을 전한 가운데, 이에 대한 업계 주요 인사 반응이 이어졌다.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CEO “'미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중국, 전 세계에 선전포고”

-나다니엘 포퍼 뉴욕타임스 기자 “블록체인 기술 발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인정”

-안토니 팜플리아노 모건 크릭 CEO “블록체인 기술 전면적 도입 지지하겠다는 의미. 미국, (비트코인을 비롯한) 기술 도입 없이는 도태될 뿐”

-도비완 프리미티브 캐피탈 창업 파트너 “두 가지 목표 암시. 하나는 디지털 위안화의 꿈, 또 하나는 사회 잠재 수요와 금융 당국간 디지털 연결

-왕융리 중국은행 전 부행장 “블록체인 기술 육성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산업 선점에 대한 중국의 야심"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우리 모두는 블록체인 업체!”

-조셉영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 (정부, 기업 등) 누구도 이 같은 흐름을 무시할 수 없다”

-데이비드 마커스 리브라 총괄, 시 주석 관련 발언 트위터에 공유

-구옌시 두바이 암호화폐 거래소 CBX 산하 연구원 원장 “글로벌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 최대 호재. 중국 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대”

-알렉스 크루거 “블록체인 프라이빗 체인, 시 주석 발언 최대 수혜자”

앞서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中央政治局) 제18차 집단 학습을 주재하며 “블록체인 기술 응용은 신기술 혁신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촉진한다. 블록체인을 핵심 기술로 삼고 명확한 방향과 투자 확대,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블록체인 개발 및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CEO, "시 주석 발언, 업계 발전 이래 최고 인정"]

25일 중국 관영 통신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제18차 집단학습 주재 중 시진핑 국가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중요성 언급 내용을 전한 가운데,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중국 SNS 웨이보에 ‘블록체인 발전 이래 최고의 인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1. 블록체인 기술 발전 이래 최고의 인정이자, 가장 비중 높은 보도. 중국 국가 지도자가 공산당 중앙정치국 집단학습에서 직접 언급한 발언이며, 중국 대표 뉴스 프로그램 신문연보(新闻联播)가 오프닝 5분을 이에 할애.

2. 향후 중국과 미국은 법정화폐의 블록체인화 경쟁에서 치열하게 싸울 것.

3. 이와 관련 중국은 (위안화 디지털화 등 분야에서) 우위 선점. 이미 다량의 시범적 시도와 성과가 있었음. 반면 달러 디지털화는 원점. 그나마 민간 부분에서 추진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마저 난항.

4. 위안화 디지털화 가속화. 중국, 위안화 주조권을 돌려받고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본격화.

5. 정부·경제·교육·민간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전면적 컨센서스 형성 빨라질 것. 비트코인(BTC) 인지도는 물론 대중 인식 개선 기대.

6. 법정화폐 대비 BTC, 여전히 다양한 장점 보유. 향후 대규모 디지털 화폐 결제가 도입되고 점점 더 많은 대중이 BTC를 가치저장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할 것.


[알렉스 크루거 "BTC 최대 42% 상승...역대 4번째"]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트위터를 통해 "BTC 가격이 24시간 기준 최대 42%까지 상승했다"며 "이는 하루 기준 역대 4번째로 높은 상승폭이며, 2011년 5월 10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중국에게 감사하다. 시 주석은 진정한 크립토 아버지(Crypto Dad)다"고 덧붙였다.


[中 전국인민대표상무위원회, 암호법 통과...내년 1월 시행]

중국 외신에 따르면, 제 13회 전국인민대표상무위원회(全国人大常委会)가 오늘(26일) 개최된 14차 회의에서 암호법을 통과시켰다. 암호법은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암호법은 암호 기법의 적용과 관리를 규정화하고, 암호화 사업의 발전을 도모, 인터넷 네트워크와 정보의 보안을 보장하고 암호 관리의 현대화, 규정화, 법치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중국 암호산업의 종합적이고 기본이 되는 법률이다.


[前 SEC 위원 "現 SEC 위원장, 암호화폐 발전 장애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이 클레이튼 SEC 위원장이 계속 자리를 지키는 한 암호화폐 산업 발전은 더뎌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SEC는 암호화폐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미래 지향적이며 포괄적인 암호화폐 산업 규제를 나련하겠다는 성명도 내놨다. 하지만 SEC가 내린 최근의 결정(텔레그램 '그램' 토큰 출시 제동,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승인 반려 등)들을 돌아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2017년 연말보다 7배 높다"]

스탠드포인트 리서치(Standpoint Research)의 창업자이자 주식 및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인 로니 모아스(Ronnie Moa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2017년 연말(강세장) 당시보다 7배가 높다"며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이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강세의 시그널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TH 개발자, 12월 4일 이스탄불 하드포크 시행]

25일 이더리움(ETH)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가 트위터를 통해 “아직 단언할 수는 없지만, 12월 4일 이더리움(ETH) 이스탄불 하드포크를 시행하자는데 대략적 컨센서스가 만들어졌다”며 “문제 발생 시를 대비해 1월 8일 필요한 추가 보안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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