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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당국 승인 받기 전 리브라 출시 안해"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10-24  수정일: 2019-10-24

[FATF, 28일 일본 암호화폐 업계 조사 착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재팬(jp.cointelegraph)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오는 28일 일본 암호화폐 업계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예산 등 회계 관련 심사를 받게 된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심사를 위해 구성된 금융 자산 태스크포스(TF)는 암호화폐 관련 일본 공기업 및 사기업 대표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FATF는 지난 수요일부터 3일간의 회의를 통해 FATF가 각국의 암호화폐 감시를 위한 새로운 규정 마련에 합의했으며, 회원국들의 현 암호화폐 규제 기준과 이행 사항 등을 검토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리브라 청문회, 美 금융위원장 "리브라 잠정 중단해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오늘 오후 11시(한국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리브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맥신 워터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리브라는 이용자 프라이버시, 거래 리스크, 국가 안보, 통화정책, 글로벌 금융 체계 안정성에 위협을 가할 수도 있다"며 "나와 다른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리브라 프로젝트 잠정 중단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브라는 달러의 지위에 도전했으며 이에 대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페이스북이 리브라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전념한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부위원장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보는 것처럼 디지털화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됐다. 저커버그의 오늘의 증언은 페이스북 뿐만이 아닌 모든 디지털 시대에 대한 답변"이라고 말했다.


[저커버그 "당국 승인 받기 전 리브라 출시 안해"]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리브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미국 규제 당국 승인을 완벽히 받기 전에는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리브라를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브라 출시 전 어떤 감독 기관에서 승인을 받으려 하는가?'라는 의원들의 질문에는 "국회 뿐만 아니라 증권거래위원회(SEC), 금융범죄단속반(FinCEN) 등 여러 기관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페이스북의 리브라 지갑 '칼리브라' 이용자는 강력한 신원확인(KYC) 과정을 거쳐야할 것이며, 규제기관과 협력해 AML·CFT 기준을 만족할 것"이라며 "리브라 준비금이 달러로 구성되는 만큼, 미국 경제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트 일일 거래량 역대 최고, 500 BTC 돌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백트 선물 거래 플랫폼 내 일일 BTC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 BTC 선물 월물(Monthly) 거래량은 현재 579 BTC를 기록중이다.


[세계 최대 금 ETF 운용 담당자, 비트코인 ETF 출시 예정]

세계 최대 금 ETF 상품인 SPDR 골드 쉐어스 (GLD) 운용 담당자가 비트코인 ETF 상품을 개발 및 출시할 예정이다. 2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금 협회 전 운영 책임자이자 SPDR 골드 쉐어스의 투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제이슨 투생이 부티크 자산 관리 업체 크립토인 인베스트 어드바이저와 손잡고 비트코인 ETF 상품을 개발했다. 현재 상품 판매 승인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요청한 상태다. 지난 2년간 개발이 진행된 해당 펀드 상품은 시장 가격을 반영하기 위해 CME의 CF 비트코인 기준 가격을 추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이슨 투생은 "자산의 클래스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가능성과 직면한 도전은 과거 SPDR이 금 ETF 상품 SPDR 골드 쉐어(GLD)를 처음 내놓았을 때와 비슷하다"며 "이 과정에서 SEC는 금 시장을 이해하는 데 충분한 학습을 필요로 했다"고 설명했다.


[텔레그램 그램 토큰, SEC 마찰 전 폴로닉스에 상장 신청]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에프엑스스트리트(Fxstreet)에 따르면 텔레그램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마찰을 빚기 전,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텔레그램 토큰 그램(Gram)의 상장 신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신청서는 커스터디 업체 그램 볼트(Gram Vault) 대표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블랙문 COO인 세르게이 베이신(Sergey Vasin)이 작성했다. 신청서에 따르면 그램 볼트는 그램 ICO 1라운드에서 판매된 토큰의 50%를, 2라운드 토큰의 75%를 보유하고 있다. SEC는 앞서 텔레그램에 코인베이스, 폴로닉스, 비트렉스, 후오비, 바이낸스, 블랙문, 리퀴드 거래소 내 그램 거래에 관한 정보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SEC는 텔레그램 TON이 미등록 증권(그램)을 판매했다며 텔레그램을 제소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이전 출시 예정이었던 TON 메인넷은 내년 4월 31일로 출시가 연기됐다. TON 적격성 여부를 논할 청문회는 내년 2월 18~19일 개최된다.


[LTC 개발자, '밈블윔블' 도입...거래소 상폐 리스크 동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재단이 22일 발표한 밈블윔블 프로토콜 도입 제안서(LIP-0002 EB, LIP-0003 MW)를 만든 개발자 중 한 명인 ecurrencyhodler가 "라이트코인이 불필요한 규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지난 몇 달 사이 코인베이스, 오케이이엑스 코리아 등에서 지캐시, 대시 등 익명성 암호화폐를 상장 폐지했다"며 "프라이버시 기능이 강화된 밈블윔블 프로토콜 도입은 비슷한 리스크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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