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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 NFT 거래 대시보드 출시
이지영
등록일: 2019-10-22  수정일: 2019-10-22


온라인 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가 게임 내 대체불가토큰(NFT)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지난 11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자는 대시보드에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복셀(2차원의 픽셀을 3차원 형태로 구현한 것) 아티스트가 창작한 다양한 종류의 '인게임 에셋'과 복셀 제작 툴인 '복스에딧'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현 대시보드는 블록체인에 직접 연결돼 있지 않은 오프체인 버전이다. 하지만 이더리움 기반 지갑과 연결해 게임 계정을 만들고 게임 아이템을 사용자 프로필에 추가해 게임 알파 버전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알파 버전은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온체인 버전이 계획돼 있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디지털 소유권을 확인하고 에셋들을 거래할 수 있다.


더 샌드박스 게임은 ▲인게임 에셋 제작 툴 '복스에딧' ▲다양한 에셋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 ▲사용자가 스스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메이커'로 구성됐다. 복스에딧은 지난해 12월 출시됐으며 마켓플레이스는 대시보드와 함께 이번에 출시됐다. 게임메이커 초기 버전은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사용자가 직접 게임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복스에딧']


더 샌드박스는 유저 생성 컨텐츠를 지향한다. 자체 개발한 복셀 모델링 소프트웨어 복스에딧을 통해 유저 중심적인 접근을 지원하고 아티스트 및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용자 누구나 복스에딧으로 3D 복셀 아이템을 만들어 소유하고 애니메이션화할 수 있다. 또한 NFT로 창작해 탈중앙화 생태계 속에서 소유권과 희소성을 부여할 수 있다.


샌드박스에서는 대시보드를 통해 게임 내 토큰인 '샌드'의 퍼블릭 세일과 게임 내 공간 '랜드'의 프리세일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샌드로는 게임 내 아이템을 거래하고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랜드로는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안에서 공간을 소유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공간을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거나 테마파크로 활용하는 데 쓸 수 있다.


더 샌드박스의 국내 파트너로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와 블로코어 등이 있으며 카카오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도 게이밍 서비스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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