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general#비트베리#클레이튼
비트베리, 실시간 자동 암호화폐 스왑 서비스 출시
클레이튼·루니버스 기반 토큰에 우선 적용
이지영
등록일: 2019-10-21  수정일: 2019-10-21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가 실시간으로 암호화폐를 자동 스왑해주는 '간편스왑' 서비스를 16일 출시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 기반의 토큰(KCT)과 두나무의 자회사 람다256이 개발한 루니버스 기반 토큰에 우선 적용된다. 


비트베리에서는 실시간 자동 스왑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토큰 스왑 경험을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스왑을 진행하는 특정 시간 동안 입출금이 중지돼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이번 간편스왑 서비스를 통해서는 사용자가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아도 비트베리에 보관 중인 ERC20 기반 토큰을 KCT·루니버스 기반의 토큰으로 스왑할 수 있다. 또한 거래소나 타 지갑에서 스왑을 원하는 사용자는 비트베리 지갑에 송금한 후 실시간으로 스왑할 수 있다.


현재까지 KCT 기반의 ▲힌트체인 ▲코스모체인 ▲스핀 프로토콜 ▲인슈어리움과 함께 루니버스 기반의 ▲아하 ▲소다플레이 등의 토큰 스왑이 예정돼 있다. 간편스왑 서비스는 최소 3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지원된다. 


장성훈 비트베리 대표는 "클레이튼, 루니버스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인넷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간편스왑 서비스를 처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새로운 방식의 간편 스왑 방식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대표 암호화폐 지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디스트리트 커뮤니티 광고
북마크
좋아요 : 0
공유
https://dstreet.io/news/view-detail?id=N20191021170835997821
URL복사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쓰기
에어드랍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