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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재무장관 "리브라 등 '세계 통화'의 출현 막아야 한다"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10-21  수정일: 2019-10-21

[러시아 재무장관 "G20, 암호화폐 관련 성명 발표 예정"]

러시아 최대 통신사 타스에 따르면, 오는 18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직후 G20 재무장관들이 암호화폐 관련 2개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각 암호화폐 자산 취급과 디지털 경제 납세와 관련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타스는 러시아 재무장관을 인용해 "이는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G20과 브릭스 국가들이 암호화폐 문제에 대해 반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각국 중앙은행과 재무 당국은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英 중앙은행 부총재 "다른 중앙은행과 협력해 디지털 화폐 개발 고려 필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 부총재 데이브 람슨(Dave Ramsden)이 "다른 중앙은행과 협력해 디지털 화폐를 개발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며 "국가 간 결제의 비용 및 효율성에는 많은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모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도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국회, 암호화폐 사기 조사 위원회 구성 예정]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우레오 리베이로 브라질 국회의원이 의회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브라질 내 암호화폐 관련 사기 행위를 조사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관련 사기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는 완벽하지 못한 규제와 높은 익명성, 빈번한 국가 간 거래 등 특성에 기인한다. 현재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잠재적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해당 제안서에서 투자자 사기와 관련해 브라질 현지 대형 암호화폐 업체인 아틀라스 퀀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당 조사안에는 현재 234명의 의원이 서명을 완료했으며, 이는 조사가 진행되는 최저 서명 인원보다 63명 많은 숫자다.


[독일 재무장관 "리브라 등 '세계 통화'의 출현 막아야 한다"]

CNBC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재무장관이 워싱턴DC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페이스북 리브라와 같은 새로운 '세계 통화(world currency)'의 출현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페이스북의 '세계 통화' 계획이 성공하더라도 나는 이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며 "통화란 민주주의 국가의 책임감(responsibility)을 바탕으로 발행 및 유통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은 전세계를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리브라의 동태를 면밀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그는 리브라에 대항하기 위해 'e-유로'라는 이름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폴로닉스, 서클서 분리 독립...美 사용자에 서비스 중단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서클(Circle)에서 분리 독립된 새로운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개발에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폴로 디지털 애셋(Polo Digital Asset)'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할 예정이며, 미국 사용자들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을 기점으로 미국 사용자들은 새로운 계정을 만들 수 없고, 오는 11월 1일부터는 미국 사용자들은 거래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서클 CEO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USDC와 자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시드인베스트(Seed Invsest) 관련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20, IMF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잠재 리스크 연구 요청]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에프엑스스트리트(Fxstreet)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이 국제통화기금(IMF)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연구를 요청했다. 연구 요청 주제에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이 IMF 회원국 화폐 주권에 끼치는 거시적 영향'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G20 국가들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은 금융혁신적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공공정책, 규제리스크 등 불안요소도 동반하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기에 앞서 자금세탁, 소비자·투자자 보호 등에 대한 리스크 평가 및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스 전 재무장관 "암호화폐, IMF에 유용한 수단될 수 있어"]

글로벌 미디어 TheJodanTimes에 따르면 그리스 금융사태 당시 재무장관이었던 야니스 바라우파키스가 “국제통화기금(IMF)은 리브라와 같은 암호화폐 프로젝트 추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리브라와 같은 프로젝트는 글로벌 무역 불균형 해소, 글로벌 자금 흐름 재조율 등 IMF가 오랜 기간 고민해왔던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다"며 "글로벌 규제 당국은 (리브라 등 암호화폐 규제에 있어) 조금 더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美 뉴욕 남부 연방 법원, 텔레그램 'TON' 청문회 연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 남부 연방 법원이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elegram Open Network, TON)'의 적격성 여부에 관한 청문회를 2020년 2월 18일부터 19일로 연기했다. 앞서 뉴욕 남부 연방 법원은 오는 24일 해당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텔레그램, 투자자에 공식 서한..."청문회 전까지 최선 다해 준비"]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텔레그램이 19일(현지시간)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elegram Open Network, TON)'의 적격성 여부를 논할 청문회가 연기된 것을 '긍정적인 과정'으로 본다고 전했다. 서한에서 텔레그램은 "청문회 연기는 규제 기관과의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것"이라며 "2월 청문회까지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당국의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문회 이전까지는 그램(Gram,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은 발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적격성 여부를 논할 청문회가 당초 10월 24일에서 내년 2월 18일~19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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