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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불가항 조항' 해석...투자자 배상 회피 가능성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10-15  수정일: 2019-10-15

[美 재무장관 "VISA 등 리브라 협회 탈퇴, 프로젝트 규제 기준 미달 때문"]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이 인터뷰를 통해 "지난 금요일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및 이베이가 리브라 협회를 탈퇴한 것은, 리브라의 규제 비적격성에 따른 부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또한 리브라에 대해 "리브라가 규제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관련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킹닷컴·아고다 운영사, 리브라 협회 참여 철회]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부킹닷컴, 아고다, 카약, 프라이스 라인 등을 운영하는 온라인 여행사 그룹 부킹 홀딩스가 리브라 협회 참여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부킹 홀딩스는 리브라 프로젝트 초기 참여를 선언한 24개사 중 하나다. 앞서 페이팔, 스트라이프, 비자, 마스터 카드 등이 규제를 이유로 참여를 철회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리브라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리브라와 관련해 증언할 예정이다.


[BTC 개발자 "BTC 보관 비용 증가 추세"]

BTC 개발자 타마스 블루머(Tamas Blummer)가 13일(현지시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BTC의 보관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19년 평균 보관 비용은 보관 금액의 2.1%"라며 "이는 무시할 수 없는 비용이다"고 진단했다. 또한 "BTC 보관 비용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이체 수수료로 이는 비트코인을 옮기는 사람이 지불하게 되며, 이체 금액이 아닌 트랜잭션 크기와 정비례 한다. 현재 보관 비용이 절반으로 줄면 채굴자들의 수익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텔레그램 '불가항 조항' 해석...투자자 배상 회피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텔레그램의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Telegram Open Network) 출시 지연에 따른, 투자금 반환 약정이 '불가항 조항(force majeure)'에 의해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러시아 현지 미디어 벨(Bell)을 인용 "'불가항 조항'은 자연재해, 테러 위렵, 전쟁 및 당국의 법적 또는 규제적 조치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SEC는 텔레그램이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혐의로 17억 달러 규모의 TON ICO를 불법이라고 선언하며 프로젝트 임시 중단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바이낸스 마진 플랫폼, 한 달 거래량 123만 BTC 기록]

바이낸스 마진 플랫폼 바이낸스 퓨처스(Binance Futures)가 출시 후 월간 기준 거래량이 123만 BTC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간당 최대 거래량은 1만 6,000 BTC, 거래 지연 시간은 10ms, 초당 거래 주문량은 1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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