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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세청, 암호화폐 납세 가이드라인 발표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10-10  수정일: 2019-10-10

[美 SEC, 비트와이즈 최신 BTC ETF 제안 거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전문 투자기관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신 BTC ETF 제안을 거절했다. 이와 관련해 SEC는 "비트와이즈의 자산 관리가 뉴욕증권거래소의 Arca와 합동으로 제출한 ETF 거래 계획이 시장 조종이나 기타 불법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합법적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는 지난 1월 뉴욕증권거래소 Arca에 ETF 제안을 먼저 제출해 개인투자자에게 감독 받은 BTC ETF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VanEck 및 SolidX는 지난달 BTC ETF 제안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국세청, 암호화폐 납세 가이드라인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5년 만에 처음으로 암호화폐 보유에 따른 세금 계산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4년 IRS가 초기 발표한 가이드라인은 많은 문제점을 남겼고, 그 후 암호화폐 시장은 점점 복잡해졌다"며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은 암호화폐 포크(cryptocurrency forks, 하드포크 등)에 의해 발생한 세금 부채, 소득으로 취급된 암호화폐를 평가하는 허용 가능한 방법 및 암호화폐를 매도시의 과세소득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찰스 레티그(Charles Rettig) 미국 국세청장이 "미국 국세청(IRS)이 2014년 이후 최초로 암호화폐 납세 가이드라인을 작성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美 하원 금융위원회서 리브라 관련 청문회 증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9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말 미국 국회의원들 앞에서 리브라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대변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미 하원 금융의원회가 9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오는 23일 '페이스 북의 실태 조사와 금융 서비스 및 주택 부문에 미치는 영향(An Examination of Facebook and Its Impact on the Financial Services and Housing Sectors)'이라는 청문회에서 증언할 것"이며 "그가 유일한 증인이 될 것"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페이스북 대변인은 "저커버그는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증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美 상원의원, 결제 기업들에 “리브라 관둬라” 서신 발송]

BNN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상원의원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과 브라이언 샤츠(Brian Schatz)가 8일(현지시간) 마스터카드, 비자, 스트라이프에게 리브라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재고를 요청했다. 두 의원은 서신을 통해 리브라 프로젝트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위협일 뿐 아니라 기업들의 결제 서비스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일 비자, 마스터카드 등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의 파트너사들이 프로젝트를 탈퇴할 수 있다고 진단했으며, 페이팔은 지난 4일 리브라 프로젝트 탈퇴를 발표한 바 있다.


[미 SEC, ICO 사기혐의 업체와 합의협상 진행]

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약 1,5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공개(ICO) 사기혐의로 기소한 뉴욕 소재 업체 Veritaseum Inc., 델라웨어 소재 Veritaseum LLC 및 레지널드 미들턴 대표와 법정공방 2달 만에 합의 협상에 돌입했다. 앞서 SEC는 두 업체와 대표가 지난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 ICO를 통해 148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제공해야 할 정보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했다. 또한 SEC는 해당 업체들에 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수익금이 남아있는 정황을 포착, 자산을 동결시키기 위해 사법 당국에 협조를 긴급 요청했다.


[리브라 포크 암호화폐 '오픈리브라'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Wireline의 공동 설립자 루카스 가이거(Lucas Geiger)가 일본 오사카 ATC홀에서 열린 이더리움 콘퍼런스 '데브콘5'(Devcon 5)에서 "리브라 코드와 커뮤니티를 포크한 암호화폐 오픈리브라(OpenLibra)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암호화폐에 대한 토큰 세일은 없으며, 해당 이니셔티브 배경에는 주주권과 기업이 없다"며 "오픈리브라의 핵심 팀은 30곳의 코스모스, 체인링크, 웹3(Web3), Democracy Earth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 및 덴마크 적십자사 등과 같은 비영리단체의 대표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패리티 관계자 "ETH 2.0 내년 1분기 출시"…"세부 계획 불명확" 지적 잇따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이더리움 데브콘에서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패리티 소속 피터 모릭(Peter Mauric)이 "이더리움 2.0이 내년 1분기 출시된다"며 "Phase 0 단계 체인으로 이동한 이더리움은 새로운 토큰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이 토큰은 하드포크로 전송 기능이 추가될때 가지 최소 6개월간 락업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비탈릭 부테린, 메이커다오 담당자 등을 인용해 "DeFi 프로젝트를 포함한 수백 개의 ETH 기반 토큰, 스마트 컨트랙트를 어떻게 이전할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없다"며 "토큰 전환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어떻게 유동성을 지원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에도 비탈릭 부테린 등 코어 개발자 패널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외신 "세그윗 프로토콜 사용 비트코인 거래량, 역대 최고치 기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트랜잭션 데이터 제공 사이트 트랜잭션피인포의 데이터를 인용 "세그윗 프로토콜을 사용한 비트코인 거래가 비트코인 총 거래량의 57.02%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지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는 소프트포크 프로토콜 개발 역사에 있어 상당한 진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미디어는 "세그윗은 빠르고 유연한 거래를 제공하고 있지만, 세그윗 프로토콜 사용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아직 그에 상응하는 감소폭을 보이지 못 하고 있다"며 "세그윗 프로토콜은 바이낸스, 비트멕스, 비트렉스 등 소위 메이저 거래소에서 채택되지 않고 있다. 세그윗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지만, 그에 상응하는 거래 수수료 하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메인스트림 도입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니스 제공]

Proof of Value 2019 ·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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