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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메이저 거래소, 암호화폐 평가 시스템 공동 구축 外
10월 1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김세진
등록일: 2019-10-01  수정일: 2019-10-01

[美 메이저 거래소, 암호화폐 평가 시스템 공동 구축]
코인베이스, 크라켄, 비트렉스 등 미국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암호화폐의 증권 여부를 판단하는 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거래소들은 암호화폐 등급 위원회(Crypto Ratings Council)를 통해 암호화폐를 1~5단계로 평가할 예정이다. 5등급의 경우, 규제 범위에에 포함되지 않은 암호화폐 기업이 발행, 판매, 또는 거래할 수 없는 증권임을 의미한다. 위원회는 비트코인을 1등급으로 평가했다.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최고법무책임자(CLO)는 이와 관련해 "자산운용사들이 암호화폐를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어떤 암호화폐가 증권인지에 대한 불확실성"라며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등급은 공개하지만, 어떤 암호화폐가 5등급을 받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클의 CLO인 거스 콜드벨라(Gus Coldebella)는 "위원회는 의회가 입법에 적용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日 증권사들, 다음 달 'STO 협회' 설립]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권사들이 오는 10월 STO 기반 자금조달을 위한 '일본 STO 협회'를 설립한다. STO 관련 규정 정비를 위한 자율 규제 단체로 거듭나는 게 목적이다. SBI 증권 주도 하에 노무라증권, 야마토증권이 참여하며, 대표이사직은 SBI 그룹의 키타오 요시타카(Yoshitaka Kitao) 회장이 맡게 된다.


[백트 "비트코인 결제 보급 박차...소비자 브랜드 접촉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미국 유력 경제지 포춘의 보도를 인용 "ICE 산하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가 일상 생활에서 비트코인 결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 브랜드들과 접촉 중"이라고 9월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켈리 로플러 백트 CEO 및 제프 스프레처 ICE CEO는 "백트는 디지털 자산을 수용할 수 있는 소비자 브랜드들과 대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BTC 네트워크 블록 생성 간격 119분...역대 10번째 이상 현상]
비트코인 데이터 플랫폼 비티씨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 블록높이 597273과 597272 사이에 약 119분의 간격이 발생했다. BTC 네트워크 평균 블록 생성 속도는 10분 남짓이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 트위터 계정 'Antoine Le Calvez'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역사상 평균 블록 생성 속도(10분)와 괴리가 발생한 적은 이번이 10번째다. 마지막으로 이상 현상이 관측된 것은 2014년 5월 경이다. 119분의 블록 생성 속도 차이가 발생할 확률은 0.000679%에 지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번 이상 현상과 관련해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는 코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BTC 채굴은 랜덤 요소가 존재한다. 목표는 10분마다 1개의 블록을 생성하는 것이지만, 실제 블록 생성 속도는 정확한 10분보다 느리거나 빠른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블록 생성 속도가 10분보다 늦거나 빠를 확률은 차이가 벌어질수록 낮아지며 발생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이더리움 롭스텐 테스트넷 '조기' 이스탄불 포크, 체인 분리 현상 발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롭스텐 테스트넷에서 이스탄불 업그레이드가 활성되고 두 개 체인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당초 이더리움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는 오는 2일(UTC 기준) 블록 높이 6,485,846에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롭스텐 테스트넷에서는 9월 30일 오전 3시 40분(UTC 기준) 경 예상보다 이틀 일찍 활성화됐다. 이와 관련해 허드슨 제임슨 이더리움 재단 커뮤니티 매니저는 "롭스텐 테스트넷에서 채굴을 진행하는 두 개의 체인이 관측됐다. 채굴자들은 새로 분리된 체인에서 채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체인 분리가 일어난 이유는 이례적으로 블록 검증 시간이 빨라졌기 때문"이라며 "테스트넷이란 이런 것이다. 모든 작업이 끝날 때까지 롭스텐 테스트넷은 불안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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