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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제도,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유로' 개발 착수 外
9월 30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김세진
등록일: 2019-09-30  수정일: 2019-09-30

[영·미 정부, 내달 데이터접속협약 체결...페북 등 SNS 프라이버시 문제 직면]
영국 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경찰이 다음달부터 미국 소재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게 사용자의 메세지 내용 및 암호화 정보 등의 열람을 강제할 수 있게 된다. 다음달 프리티 파텔 영국 국무장관은 미국 소셜 미디어 기업들이 영국 경찰, 보안 당국, 수사관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데이터 접속 협약'(data access agreement)에 서명한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은 "페이스북 등 주요 SNS 플랫폼은 영국 당국이 이용자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되어 프라이버시 문제를 직면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앞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3월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 페이스북의 주요 정보 서비스에 암호화를 진행한다고 전한 바 있다. 반면 영국 정부는 페이스북의 암호화 계획에 회의적인 태도를 일관했으며, 페이스북에 정보기관이 관련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유럽중앙은행제도,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유로' 개발 착수]
유럽중앙은행제도(ESCB)가 국내 수요 및 글로벌 경쟁을 고려해 암호화 자산 및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구와 디지털 유로(digital Euro) 개발에 착수했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통화정책, 결제 및 시장 인프라의 안전성과 효율성, 그리고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유럽의회 의원(MEP) 이바 카일리(Eva Kaili)는 "비록 스테이블코인의 영향이 제한적이라도, 현재 핀테크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증권형토큰 거래플랫폼 하버, FINRA 증권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하버(Harbor) 자회사인 하버 스퀘어 인베스트먼트(Harbor Square Investments)가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에 증권 브로커·딜러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번 조치는 장기간 이어져 온 암호화폐 거래소와 미국 규제당국의 대치 상태를 깨뜨렸다"고 진단했다. 지난 1년간 SEC(증권거래위원회)와 FINRA는 하버 및 40여개 암호화폐 기업의 라이선스 신청에 대한 승인을 디지털자산이 투자자에게 과도한 위험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미뤄왔다. 이에 대해 조쉬 스테인(Josh Stein) 하버 CEO는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산업을 관리하고 이해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번 조치는 SEC와 FINRA에게 있어 굉장히 신선한 일"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 내년 11월 블록체인 인스턴트 결제 시스템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최근 기존의 느리고 비용이 높은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 인스턴트 결제 시스템으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오는 2020년 1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120개 이상 현지 금융기관과 협력해 24시간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美 민주당 대선후보 "NBA 선수 STO 계획 물거품, 실망스러워"]
미국 NBA 프로 농구팀 브루클린 넷츠(Brooklyn Nets) 포인트 가드 스펜서 딘위디(Spencer Dinwiddie)가 자신의 구단계약을 토큰화 해 판매하려던 계획을 NBA가 허용하지 않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앤드류 양(Andrew Yang)이 트위터를 통해 "딘위디가 자신의 소득 지분을 판매하려던 것은 천재적인 발상이다. 하지만 NBA가 이를 허용하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딘위디는 3,436만 달러에 달하는 3년치 연봉 계약을 STO 형식으로 쪼개 투자자들에게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NBA는 이를 불허했다.


[그린 코어 개발자 "GRIN 시가, 채굴 비용 근접"]
대표적인 프라이버스 토큰 프로젝트 그린(GRIN)의 코어 개발자인 게리 유가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으로 인해 그린의 시가가 채굴 비용에 근접하거나 또는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 GTX-1060 그래픽 카드, 평균 전기료 4달러 기준으로 AR 알고리즘의 그린 채굴 비용은 1.2 달러"라며 "여기에는 관리 비용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GRIN의 시가를 1.4 달러로 계산할 때 수익률은 16%에 불과하다. 채굴자들의 사실상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GRIN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3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SN, 공격으로 550만 달러 규모 토큰 도난 최종 확인]
28일 퓨전(FSN, 시총 316위) 거래 주소가 공격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1000만 FSN(자체)와 350만 ERC-20 기반 FSN가 도난당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피해액은 557만 달러 규모다. 오늘 새벽 4시경 공격이 이뤄진 후 FSN은 11% 이상 급락했다. OKEx, 후오비 등은 현재 FSN 입출금을 중단한 상태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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