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보라#general#클레이튼
보라, 클레이튼과 토큰 교환 진행..."협업 강화"
"교환 토큰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서비스에만 활용"
"토큰 가치 상승 위해 토큰 소각 계획"
이지영
등록일: 2019-09-09  수정일: 2019-09-09


메인넷을 클레이튼으로 이전할 예정인 보라가 클레이튼과 본격적인 협업을 위한 토큰 교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에서는 이번 토큰 교환을 시작으로 클레이튼과 공동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큰 교환은 보라 플랫폼 정식 출시 후 안정성 검증을 마친 다음에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토큰 교환을 통해 양사의 블록체인 생태계 유저의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교환한 토큰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서비스에 사용하는 것 외에 유통하지 않을 계획으로 토큰 가치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보라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기존 이더리움 기반의 메인넷을 클레이튼으로 이전한다. 이전 완료 시 보라의 자체 암호화폐인 보라 토큰을 이더리움 기반 ERC20에서 KCT(클레이튼 기반 토큰)으로 스왑해줄 예정이다.


보라 토큰의 가치 상승을 위한 토큰 소각 계획도 공개됐다. 전체 발행된 보라 토큰 중 △서비스 개발 △사업 확장 △제휴 및 투자 목적의 '리저브' 용 토큰과 △초기 파트너 개발 지원 △보라 플랫폼 내 인센티브 프로그램 및 운영 재원 마련 목적의 '에코시스템' 용 토큰을 발행량 기준으로 각 20%씩 소각할 예정이다. 이후로도 보라 토큰의 가치 상승을 위해 전략적인 토큰 소각을 계획 중이다.


이승희 보라 대표는 "이번 토큰 교환이 보라와 클레이튼 양사 간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보라는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클레이튼과 지속해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라는 지난달 22일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서비스 '보라 아일랜드'를 정식 오픈했다. 보라 아일랜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와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 및 거래할 수 있는 지갑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에 사용되는 보라 토큰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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