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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증권법 예외 될 수 없다" 外
8월 28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8-28  수정일: 2019-08-28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증권법 예외 될 수 없다"]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2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를 증권법에서 예외로 두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들(암호화폐)을 방해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은 이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가 규칙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그러나 나는 처음부터 분명하게 말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우리가 기술을 통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전적으로 찬성할 것"이라며 "그렇다고 증권법과 다른 법들의 기본 원칙을 희생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또한 "모든 암호화폐를 똑같이 보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증권이라고 정의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ICO 프로젝트들이 증권법에 적용될 것으로 SEC는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신 "이더리움 이스탄불 업그레이드, 11월 연기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가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패리티(Parity) 소속 개발자 웨이탕(Wei Tang)를 인용해 이더리움 이스탄불 업그레이드가 11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웨이탕은 이날 "이더리움의 지분증명 알고리즘 관련 이스탄불 업그레이드가 연기될 수 있다"며 "업그레이드 구현을 위해서 패리티는 최소 9월 6일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EIP(이더리움 개선 건의)를 늦게 받아들인 것도 원인 중 하나지만, 대규모 코드 리팩터링(refactoring)을 이스탄불 EIP 구현 전 병합해야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앞서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유선 회의에서 테스트넷 관련 블록 넘버를 결정하려고 했지만, 패리티 측의 준비 작업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결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더리움 메인넷 이스탄불 하드포크는 앞서 예정된 10월 4일(일본 오사카 개최 예정인 데브콘5 이전)에서 11월까지 연기될 수 있다는 게 트러스트노드 측의 분석이다. 한편, 이더리움 재단 산하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Geth는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를 위한 모든 EIP를 병합한 상태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76%는 Geth 클라이언트를 사용 중이며, 21%에 해당하는 사용자 및 개발자가 패리티 클라이언트를 사용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0.38% 내린 188.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르고, 채굴 인프라 공격적 확대...해시레이트 1360 PH/s 확보]

영국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프로엑티브인베스터가 암호화폐 채굴 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이 지난 몇 개월 주가 상승에 힘입어 채굴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아르고는 현재 총 7025대의 채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다수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규모 채굴 장비 도입 계약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고는 또한 이번달 전기 공급량을 357%을 늘리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추가적으로 1만 5000대의 채굴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전력 규모다. 이에 아르고의 총 해시레이트는 1,360 페타H/s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아르고가 세계 최대의 상장 채굴 업체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英 자유당 "영국 정부, 암호화폐 규제 실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영국 극우정당 국가자유당(National Liberal Party, NLP)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 관련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24일(현지 시간) 공개한 해당 성명에서 영국 자유당 측은 "영국의 현행 암호화폐 규제 정책은 '비정책적'이다. 영국 정부는 국가의 주요 정당들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암호화폐 관련 의제를 공식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날 자유당 측은 "영국 소비자들은 암호화폐 관련 범죄에 완전히 노출돼 있다. 영국 금융당국인 FCA의 공식 암호화폐 정책은 실패했으며, 소비자들은 암호화폐를 구매할 때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며 "암호화폐 관련 범죄와 사기 피해자들은 영국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 의해 설립된 공동 기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한다. 업계에서 자발적인 기금이 조성될 수 없다면, 암호화폐 거래소에 거래세를 부과해 주도적으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브라 협회, 버그 바운티 실시...최대 1만 달러 포상]

미국 IT 전문 미디어 벤처비트(Venturebeat) 보도에 따르면, 리브라 협회가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를 대상으로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리브라 테스트넷 코드에서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한 사람에게 최대 1만 달러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관련해 리브라 협회 커뮤니케이션 부서 담당자 단테 디스파테(Dante Disparte)는 "리브라는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따라서 리브라의 인프라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해야 한다. 현재 리브라 블록체인은 최종 버전과는 거리가 있는 초기 버전 코드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리브라의 완성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할 것이며 이를 위해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SBC, 위.트레이드 기반 첫 파이낸싱 거래 진행]

세계적인 종합 금융 그룹 HSBC 산하 HSBC 은행이 유럽 지역 기반 블록체인 금융 거래 플랫폼 위.트레이드(we.trade)에서 파이낸싱 거래를 진행한 첫 은행이 됐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SBC 은행은 위.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인 비스위프트(Beeswift)와 라보뱅크 네덜란드 지점 간 융자 거래를 진행했다. 비스위프트는 미들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호 장비 생산 업체다. 위트레이드는 유럽 지역 중소기업의 거래 및 자금 관리, 추적, 보안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하이퍼렛저 패브릭을 기반으로 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신용장 거래가 대표적인 솔루션 중 하나다. 글로벌 트레이드 리뷰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이체방크, 케이사뱅크, 나틱시스 등 12개 은행이 위트레이드와 플랫폼 사용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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