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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자체 DeFi 상품 출시 예정 外
8월 23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8-23  수정일: 2019-08-23

[카카오 블록체인 사업 무산 소식, '가짜 뉴스' 유력]

오늘 오후 국내 미디어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한 "카카오, 금융위 압력으로 인한 블록체인 사업 무산" 기사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들이 사실과 다른 허위 뉴스라고 지적했다. 현재 아시아투데이 측은 해당 기사를 내린 상태다. 복수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한 클레이튼 관계자는 "조직 개편의 일부는 맞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허위"라고 설명했다. 클레이튼의 파트너사인 픽션 네트워크의 배승익 대표도 커뮤니티를 통해 "클레이튼에 유선으로 확인한 결과, 거의 대부분이 허위 기사"라고 밝혔다. 


[르완다 중앙은행, 자체 디지털 화폐 발행 검토 중]

블룸버그에 따르면, 르완다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발행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중앙은행은 이를 통해 거래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르완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 매소제라 우웨즈(Masozera Uwase)는 "르완다 중앙은행은 현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 각국 중앙은행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며 "기존 화폐 유동성을 어떻게 디지털화 할지, 디지털 화폐를 어떻게 유통할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다"고 말했다. 


[美 싱크탱크 "중동 테러조직 암호화폐 자금조달 현상 심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 2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중동미디어연구소(MEMRI)가 "중동 테러조직의 암호화폐 자금조달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ISIS, 알카에다 등 중동 테러조직은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BTC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스라엘 블록체인 정보 제공 업체 화이트스트림(Whitestream)은 일부 테러자금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통해 세탁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바이낸스 마진 거래 플랫폼, BCH, XLM 등 종목 추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산하 마진 거래 플랫폼에 비트코인캐시(BCH, 시총 4위), 스텔라(XLM, 시총 11위) 등 거래 종목을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토큰들은 바이낸스 마진 거래 플랫폼 내 담보 가능 자산, 대출 가능 자산 등으로 등록됐으며, BCHABC/BTC, BCHABC/USDT, XLM/BTC, XLM/USDT 등 거래페어가 새로 추가됐다.


[바이낸스, 자체 DeFi 상품 출시 예정]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가 최근 SNS를 통해 마진거래 및 탈중앙화 금융(DeFi) 등 서비스 출시를 시사했다. 코인니스는 22일 바이낸스측에 연락을 취해 향후 로드맵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바이낸스는 "현재 자체적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 상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또한 바이낸스의 마진 거래 및 법정화폐 거래 서비스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통해 상장을 기다리는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많다. 앞으로 3달 동안 5개의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는 앞서 자오창펑 CEO가 DEX의 거래량 부진과 관련해 "DEX의 거래 페어를 줄이는 것을 고려 중이다. 다만 토큰 보유자들을 충분히 고려해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데 대해서도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확인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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