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general#TTC
TTC 에이콘 프로토콜, 첫 디앱 '타타' 론칭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 에이콘(ACN) 보상 지급
이지영
등록일: 2019-08-09  수정일: 2019-08-09


TTC재단이 개발 운영하는 에이콘 프로토콜이 첫 번째 디앱인 '타타'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타타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1700만 사용자를 보유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타타는 이번 에이콘 프로토콜과의 연동으로 사용자의 소셜 활동에 따라 암호화폐 보상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사용자는 타타에 공유한 콘텐츠의 인기도와 댓글 등을 기준으로 보상을 받는다. 콘텐츠가 기여하는 가치가 클수록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악성 게시물, 욕설 등 커뮤니티에 해가 되는 행위에 대한 신고와 신고된 게시물에 대한 심사 등을 참여하면 보상받는다. 유저의 참여 내용과 기여 정도는 블록체인에 모두 기록되며 기록된 정보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공평하게 측정·평가된다.


에이콘 프로토콜은 소셜 플랫폼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인센티브 프로토콜이다. 사용자는 에이콘 얼라이언스라 불리는 에이콘 프로토콜의 파트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여도에 따라 암호화폐 에이콘(ACN)을 보상받을 수 있다. 에이콘 프로토콜에서는 국내·외 주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이미 에이콘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며 올해 안에 총 30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순차적으로 에이콘 프로토콜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우 TTC재단 대표는 "에이콘 프로토콜의 론칭과 함께 많은 사람이 소셜네트워크에서 크리에이터와 큐레이터 혹은 리포터 등의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 기여에 대해 즉시 보상받으면서 소셜네트워크 생태계가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디스트리트 커뮤니티 광고
북마크
좋아요 : 0
공유
https://dstreet.io/news/view-detail?id=N20190809172852655432
URL복사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쓰기
삼성 멀티캠퍼스 교육광고 20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