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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신한은행과 실명계좌 계약 6개월 연장
12일 원화입금 재개
김세진 기자
등록일: 2019-08-08  수정일: 2019-08-08

 

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은 신한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6개월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코빗은 금번 계약 연장에 따라 오는 12일 원화입금을 재개할 예정이다.


코빗은 빗썸, 업비트, 코인원과 함께 실명계좌 서비스를 이용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그러나 지난 6월 잦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대출사기) 신고로 인해 원화입금 서비스가 중지된 바 있다


코빗은 이번 입금 재개에 맞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한 입출금 제한 정책,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국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자 구제를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충원함과 동시에 신용평가사,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전문 업체, 수사기관 등 외부와의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곤 코빗 대표는먼저 코빗을 믿고 거래해주신 사용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유관기관들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투명한 거래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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