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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거래소 박람회 'DAXPO 2019' 부산에서 열린다
디스트리트 뉴스팀
등록일: 2019-08-06  수정일: 2019-08-06


세계 주요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과 각국 블록체인협회, 그리고 규제 관련 국제기구 및 각국 관계당국이 머리를 맞대 디지털 자산 세상의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된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인 코인데스크코리아와 부산광역시는 오는 9월 3일 해운대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박람회 ‘DAXPO 2019’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암호화폐 규제 권고안과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백서 발표가 연일 업계의 화젯거리가 되고있는 가운데 DAXPO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관점에서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맞이한 새로운 국면을 진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FATF를 비롯해 글로벌디지털금융(GDF), 케임브리지대 대안금융센터, 한국블록체인협회(KBA), 미국 디지털상거래회의소, 싱가포르 암호화폐 블록체인 산업협회(ACCESS), 오스트레일리아 디지털 상거래 협회(ADCA) 등 다양한 연구단체와 국제기구가 참석한다. 또 업비트, 고팍스, 코인베이스, 후오비, 비트트렉스 등 암호화폐 거래소와 규제기술 전문 회사인 솔리더스 랩, 체이낼러시스, 쿨비트엑스가 함께 할 예정이다. 이어 크립토컴페어, 라이즈, 센티널 프로토콜 등 온체인 데이터 분석회사와 온체인 커스터디안, 싸이바보, 렛저 등 수탁사도 참가한다. 스테이블 코인인 팍소스도 활동할 예정이다.


행사 주제는 암호화폐 규제와 생태계 변화, 시장의 자율규제는 가능한가, 증권형 토큰과 새로운 금융의 가능성, 리브라와 스테이블 코인 등 4가지다. FATF 당국자가 직접 새 규제 권고안을 설명하고 디지털 자산 업계의 행동지침을 작성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GDF가 암호화폐 업계 주도의 합의 성과를 밝힌다. 증권형 토큰에 대해서는 세계 주요 블록체인 기업과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계의 대응 방안을 진단하고 리브라를 계기로 암호화폐가 변동성을 극복하고 진정한 ‘화폐’로 기능할 수 있을지 여부를 심층 진단할 계획이다.

 

고경태 코인데스크코리아 대표는 “국경이 없는 암호화폐 세상에서 신뢰를 높이는 일은 개별 기업, 개별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세계 주요 기업들이 두루 모여 지혜를 모으고 합의를 만들어나가야 가능한 일”이라며 "DAXPO 2019는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만드는 데 뜻을 같이 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XPO 2019는 공식홈페이지(www.daxpobusan.com)를 통해 등록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는 ‘얼리버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디스트리트 뉴스팀]

Proof of Value 2019 ·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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