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레지스탕스, 자체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더치옥션 IEO 진행
디스트리트 뉴스팀
등록일: 2019-08-02  수정일: 2019-08-02


블록체인 프로젝트 레지스탕스(Resistance)가 오는 2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자체 탈중앙화 거래소인 ‘레스덱스(ResDeX)에서 거래소 공개(IE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IEO는 2일부터 시작해 8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490만개의 레지스탕스 코인(RES)이 공개된다. IEO 참가 희망자는 레지스탕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실명인증(KYC) 후에 참여할 수 있다. 


레스덱스는 익명성, 보안성에 중점을 둔 3세대 탈중앙화 거래소로 느린 처리속도, 유동성 부족 등 한계를 극복하고 탈중앙화 거래소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후오비와 파트너십을 맺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며 하드웨어 기반 유명 암호화폐 지갑인 렛저 나노 에스로도 자산을 이체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거래소 공개는 기존 블록체인 기업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글이 주식공개(IPO)를 했을 때 적용한 더치 옥션(Dutch auction)을 활용한 방식이다. 더치 옥션이란 역경매식이라고도 불리우며 일반적인 경매와는 달리 매도자가 최고 호가로부터 점차 가격을 낮추어 가다가 매수 희망자가 나오면 최초의 매수 희망자에게 일괄 매도하는 가격결정 방법이다. 최근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Algorand)에서도 지난 6월에 더치 옥션을 접목한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해 큰 성공을 거뒀다. 


더치 옥션을 활용하면 토큰 가격이 시장의 수요에 따라 결정되며 암호화폐 구매 희망자는 원하는 금액대로 떨어졌을 때 입찰을 하면 된다. 그 전에 높은 가격에 이미 입찰을 한 사람은 하락한 금액에 맞춰 입찰한 수량이 늘어나게 되며 정해진 판매 수량이 모두 입찰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경매가 끝나게 된다.


레지스탕스 최고경영자(CEO) 안토니 캄세는 “최근 블록체인의 핵심인 탈중앙화를 고려하지 않는 블록체인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레지스탕스의 레스덱스는 익명성과 보안성에 중점을 둔 유일한 탈중앙화 거래소”라며 “이번 IEO는 기존의 암호화폐공개와 달리 모든 것을 시장상황에 맡겨 모두에게 공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스트리트 뉴스팀]

D.VIP 3기 인플루언서/CM반
북마크
좋아요 : 0
공유
https://dstreet.io/news/view-detail?id=N20190802175312587657
URL복사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쓰기
에어드랍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