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테라#general
신상마켓,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적용
김도윤
등록일: 2019-08-02  수정일: 2019-08-02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신상마켓 운영사인 딜리셔스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적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신상마켓은 제품 홍보를 원하는 동대문 패션 도매 시장과 국내외 소매 사업자를 연결하는 B2B 패션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신상배송'의 결제수단에 탑재된다. 신상배송은 신상마켓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문·결제·사입·배송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 테라와 신상마켓은 현금 결제로 정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동대문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패션 소매 사업자가 도매시장의 물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의 동대문 시장을 온라인으로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신상마켓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를 도입함에 따라 도소매 중소상공인 모두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은 혁신성장과 맥을 같이 하며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호 신상마켓 대표는 “동대문 패션의류 도매상과 소매 사업자를 연결해 서로 윈윈하고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신상마켓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테라의 사업 방향과 뜻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삼성 멀티캠퍼스 교육광고 201910
북마크
좋아요 : 0
공유
https://dstreet.io/news/view-detail?id=N20190802103945504030
URL복사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쓰기
에어드랍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