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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G "테더, 뉴욕서 USDT-비트코인 거래 지원" 外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7-30  수정일: 2019-07-30

[뉴욕 최고법원, 비트파이넥스 조사 90일 연장 결정]
블록체인 미디어 더블록의 실시간 트위터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의 NYAG(뉴욕 검찰총장실, New York Attorney General) 청문회에서 조엘 M 코헨 뉴욕 최고 법원 법관이 뉴욕 검찰총장실의 비트파이넥스 조사 기간 90일 연장을 허용했다. 이에 비트파이넥스 측 변호사들은 이의를 제기했지만, 코헨 법관에 의해 기각됐다.


[지난 밤, 총 365,103 BTC 규모 대량 이체]
암호화폐 대량 이체 분석 업체 웨일 얼럿의 트위터에 따르면, 밤 사이 5,000 BTC(약 4,748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트랜잭션이 26 차례 발생했다. 총 365,103 BTC(약 34억 6,957만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대규모 투자자들이 장외거래를 진행했거나 보안성을 제고하기 위해 새로운 월렛에 자금을 이체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47% 내린 9,501.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YAG "테더, 뉴욕서 USDT-비트코인 거래 지원"]
현재 진행중인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의 NYAG(뉴욕 검찰총장실, New York Attorney General) 청문회에서 NYAG 측은 "뉴욕 이용자들이 테더를 이용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관심있는 것은 테더의 주요 경영진이 뉴욕에 거주하며, 계좌 개설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테더 측은 이를 통해 USDT가 비트코인 등 다른 암호화폐와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테더 측은 "뉴욕 이용자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필리핀 최대 상업 은행, 페소 기반 스테이블 코인 출시]
암호화폐 미디어 Fxstreet에 따르면 필리핀 최대 규모 상업 은행인 유니언뱅크가 필리핀 페소화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 PHX를 출시했다. 이로써 유니언 뱅크는 필리핀 첫 자체 암호화폐 보유 금융 기관이 됐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미 PHX를 이용한 첫 거래가 성사된 상태다. 알비 데 베라 유니언뱅크 부총재는 이에 대해 "PHX는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자 거래 매개"라며 "스스로 시스템이 운영되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화폐"라고 설명했다. 유니언 은행은 앞서 필리핀 최초로 필리핀-싱가포르 간 블록체인 송금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테더 "뉴욕 이용자 막기 위해 최선...완벽한 금지 조항은 없어"]
현재 진행중인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의 NYAG(뉴욕 검찰총장실, New York Attorney General) 청문회에서 비트파이넥스·테더 측 변호사가 "테더의 서비스 조항은 미국 이용자를 전적으로 배제한다. 뉴욕 이용자는 접근할 수 없음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어떠한 금지 조항도 완벽할 수는 없다. 테더 측은 뉴욕 이용자들이 테더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주 테더는 뉴욕 거주자로 추정되는 이용자를 적발했고, 그의 접근을 금지시켰다"고 해명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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