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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산업, 빗썸 인수 추진 外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7-10  수정일: 2019-07-11
[두올산업, 빗썸 인수 추진]
한국경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상장 자동차 부품기업 두올산업이 싱가포르에 있는 SG BK그룹을 235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인수 대상인 SG BK그룹은 BK성형외과 설립자인 김병건 BK메디컬그룹 회장이 지배하는 회사다. 김 회장이 주도하는 BK컨소시엄은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지난해 말 체결했지만, 이후 잔금 지급을 계속 연기하면서 인수에 난항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두올산업은 이를 위해 시가총액의 3배 규모에 달하는 자금 조달에 나섰다. 두올산업은 SG BK그룹이 발행하는 신주를 총 2357억원에 오는 9월 15일 취득할 예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인수 후 지분율은 57.4%가 될 예정이다.

[BTC, 채굴 난이도 9.06T...역대 최고치]
비티씨닷컴(BTC.com)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30분 기준 BTC 채굴 난이도는 9.06T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18시간 이후 14.15% 오른 10.35T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BTC의 채굴 난이도는 14일마다 조정된다. 현재 BTC의 해시 레이트는 68.19 EH/s며, 미체결 건수는 15,254 건을 기록하고 있다

[퀀트스탬프, 카카오 '클레이튼'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완료]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퀀트스탬프(Quantstamp)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스마트 컨트랙트 관련 감사 작업을 완료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리차드 마 퀀트스탬프 최고경영자(CEO)는 "오늘날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들의 채택 여부"라며 "카카오는 한국 시장점유율이 90%가 넘고 월 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카카오의 블록체인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 그라운드X의 제품관리 책임자는 "클레이튼은 거대한 사용자 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기술력과 탄탄한 비즈니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퀀트스탬프는 철저한 보안 감사로 업계 내 평판이 좋다. 클레이튼 블록체인 플랫폼의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퀀트스탬프의 전문적인 프로세스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보안 감사를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페북 리브라 사업 총괄 "페북, 리브라 사용자 정보 접근권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 사업부 부사장 겸 리브라 사업 총괄인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9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페이스북은 리브라 암호화폐로 이용자 개인 금융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그는 "리브라는 이더리움 혹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유사한 형태로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거래에 사용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다"며 "노드나 지갑은 거래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페이스북 및 리브라 협회는 모두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이어서 그는 "칼리브라는 리브라의 오픈소스 지갑 개발 업체로 페이스북과 별도로 규제를 받는 자회사다. 칼리브라는 소비자의 금융 데이터를 보호할 것이며 광고 등 목적으로 데이터를 페이스북이나 제3자 기업에 공유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AML 또는 CFT 목적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는 법 집행 기관이나 규제 기관과 공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페이스북은 리브라 네트워크에 소속된 여러 회원사 하나로 네트워크에 대한 통제력을 점차 줄여갈 것”이며 “16, 17일 열리는 미 상·하원 청문회에서 리브라에 대한 오해와 질문들에 대해 명확하게 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드비어 그룹 CEO "영국, 브렉시트 후 암호화폐 적극 활용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The deVere Group) 니겔 그린(Nigel Green) CEO가 최근 인터뷰 중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긍정적인 암호화폐 규제 수립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날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은 기타 주요국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고 있다"며 "영국도 브렉시트 이후에는 암호화폐를 적극 활용해 금융 서비스 분야를 진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암호화폐는 국경 없는 디지털 화폐로서, 화폐의 미래라고 확신한다"고 부연했다. 
[테더, 이더리움 네트워크서 1억 USDT 추가 발행]
ETH 트랜잭션 정보 제공 플랫폼 이더스캔(etherscan.io)에 따르면, 테더(USDT, 시총 8위)가 10일 오전 7시께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1억 USDT를 추가 발행했다. 해당 트렌젝션의 블록 높이는 8119609다. 트렌젝션의 해시값은 '0x153a167dee6d2b6c15fc3e89853b73661b905e263c80c77fa2451e2985fe04ea'다. 이는 7월들어 4번째 추가 발행으로 현재까지 약 4억 개 USDT가 추가발행됐다.

[바이낸스, 다음주 1600만 BNB 락업 해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백서에 따르면, 바이낸스 자사 직원들에게 배분된 BNB 중 1600만 BNB를 다음주 락업 해지한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5.36억 달러 규모다. 작년에도 자사 직원들의 1600만 BNB 락업을 해지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백서에 기록된대로 BNB 락업 해지를 진행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그는 "모든 직원들은 언제든 락업이 해지된 자신의 BNB를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당장 현금화하기 보다는 바이낸스 콜드월렛 등에서 장기적으로 보유하려는 직원들이 많다"며 "이들은 BNB의 가치가 향후에도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낸스의 공동 설립자 허이(何一)도 "BNB 백서에서 바이낸스 팀에 할당된 BNB 물량은 여전히 그대로 있다"며 "일부 팀원은 BNB를 추가 매입하기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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