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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1개 통신사,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랫폼 CBN 공개
오브스, IBM 등 기술 파트너로 참여
디스트리트 뉴스팀
등록일: 2019-06-27  수정일: 2019-06-27

주요 글로벌 통신사들의 모인인 글로벌 리더스 포럼이 미국 애틀란타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국제 텔레콤위크(ITW)에서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인 커뮤니케이션 블록체인 네트워크(CBN)을 공개했다.


CBN에 참여하는 통신사는 A1텔레콤, 차이나텔레콤(글로벌), 콜트테크놀로지 서비스, 도이치텔레콤, IDT텔레콤, 오렌지텔레콤, PCCW 글로벌, 타타 커뮤니케이션 , 텔레포니카, 텔스트라, 텔레콤뉴질랜드인터네셔널(TNZI) 등이다. 이들은 CBN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제공 업계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글로벌 표준안 개발, 업계 생태계 조성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BN의 블록체인 기술 협력사로 참여하는 업체들은 IBM, 오브스(Orbs), R3, 컨센시스 등이다. 이들은 CBN에서 국제적으로 통일된 표준안 및 상호 호환 가능한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동시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퍼블릭 블록체인을 담당하는 오브스는 이스라엘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카카오, 삼성, 테라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최근에는 에이치닥테크놀로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탈 콜 오브스 공동 창업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퍼블릭 블록체인에 있어 중요한 발자취”라며 “세계 여러 통신 기업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효율적인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국내 통신사인 KT와 SKT, LG유플러스도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SKT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인증 서비스 등을 개발 중이다. LG유플러스 또한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현재 신원인증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디스트리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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