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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 비트포렉스·비트홀릭과 거래 지원 계약...7월중 개시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6-21  수정일: 2019-06-21


최근 재단과 갈라서 독자 행보를 시작한 보스코인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비트홀릭과 거래 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7월 중순부터 거래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거래 일정이 공개되면서 보스코인의 시가총액 순위(21일 코인마켓캡 기준)는 400위권 밖에서 100위권대로 상승했다.


보스코인의 거래를 지원하는 비트포렉스는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세계 순위 10위권 안에 올라있다. 비트홀릭 거래소 역시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로 퀀텀 암호화폐 마켓을 구성 중이다.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BXA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로 구매 가능한 쇼핑 메뉴를 오픈하기도 했다.


보스코인은 그동안 재단과의 분쟁 등으로 인해 프로젝트의 지속성이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 5월 16일 재단 측에서 보스코인 프로젝트와의 이별을 선언하면서 프로젝트가 좌초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됐다.


하지만 보스코인에서는 이번 거래 시작이 프로젝트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예준 보스코인OS 대표는 "재단의 계약 해지 등으로 6개월간 자금을 공급받지 못한 상황에서 프로젝트 멤버들과 커뮤니티가 함께 뭉쳐 준비해 왔다"며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코인 커뮤니티는 지난 1월 재단의 자금 집행이 중지된 후 2월과 3월에 걸쳐 총 4억원 상당의 프로젝트 자금을 블록체인OS에 대여해준 바 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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