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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美 트럼프 대통령, 제롬 파월 FRB 의장 갈등 격화... BTC 호재"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06-20  수정일: 2019-06-20

[통계청, 통계 분야 블록체인 적용 검토한다]

19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통계청이 통계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검토한다. 통계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을 검토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통계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면 인구주택 총조사 등 집계·분석에만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는 대형 조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여서 관련 정책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각 분야 자료를 수집하는 부처·기관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면 집계 과정 자체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든다"며 "대국민 차원에서 통계 왜곡·오용 문제의 원천 차단도 가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통계청은 최근 외부업체에 '블록체인 기술 통계활용 기초연구' 용역을 맡겼다.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는 연구를 바탕으로 통계 작성 단계별 이슈와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LG CNS,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화폐' 8월 서비스]

팍스넷뉴스에 따르면 LG CNS가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과 손잡고 오는 8월 마곡 커뮤니티 화폐 플랫폼을 오픈한다. 마곡 커뮤니티 화폐 플랫폼은 실시간 충전·송금·결제·출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LG CNS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블록체인인 모나체인(Monachain)이 기반이다. 커뮤니티 화폐는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LG CNS 본사를 중심으로 소비자(임직원)와 가맹점 간 이뤄지는 결제 서비스로 ▲전자화폐 지불 결제 ▲가맹점 서비스 ▲모바일 ID 등의 기능을 구현한다. 사용자는 현금으로 충전한 토큰을 사용해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나 현금 대신 결제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커뮤니티 화폐를 실시간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임직원끼리 송금도 가능하다. 복지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고 회사 출입시 ID카드로 활용된다. 가맹점 수수료가 낮고 실시간 정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편 모나체인은 ▲지자체나 대학교 등과 연계한 지역화폐 서비스 ▲지문 등 생체정보를 통한 모바일 디지털 신분증 ▲중요 문서의 작성, 전송, 폐기 등 위변조 없는 문서 이력 관리 ▲제품 생산에서 고객 인도까지 전 과정에 있어서 이력과 거래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유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美 상원 은행위원회, 7월 '페북 리브라' 관련 공청회 개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Committee on on Banking, Housing, and Urban Affairs)가 오는 7월 16일(현지 시간)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 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 상원 의회의 페이스북이 고안한 디지털 통화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잠재적 리스크에 대해 보다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요청에 따라 결정됐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 관계자는 "공청회가 개최됨에 따라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 재무부 차관 "암호화폐 법안 2주 내 채택"]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인 ‘디지털 금융 자산(DFA)’을 2주 내에 채택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현지 국영 통신사 타스(TASS)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알렉세이 모이세브(Alexei Moiseev) 재무부 차관은 국가두마가 DFA를 검토하고 있으며 2주 안에 2차 심의에서 채택할 것으로 내다봤다. tadviser에 따르면 DFA는 암호화폐가 러시아에서 합법적인 통화가 아니라고 간주하고 있으며, 허가 받은 일부 플랫폼에서만 루블-토큰 거래가 가능하다. 더불어 토큰/암호화폐는 재산으로 간주된다. 이밖에 러 재무부 차관은 ICO에 관한 별도의 법안을 승인했으며 이는 크라우드펀딩법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러시아의 암호화폐 관련 법은 DFA, 크라우드펀딩법 2개가 될 전망이다. DFA가 채택되면 러시아 암호화폐 업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규제를 받게된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앞서 푸틴은 올해 7월 1일까지 암호화폐 산업 규제 시행을 요구했다. DFA는 지난해 5월 채굴, 암호화폐, 토큰 같은 핵심 개념에 대한 정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1차 심의로 다시 보내진 바 있다.


[ING그룹,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 참여 무산]

네덜란드 종합 금융기관 ING그룹이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리브라 프로젝트 참여 여부를 두고 페이스북과 논의했지만 최종 무산됐다고 스위스인포(SWI)가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미디어는 은행 등 전통 금융기관은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리브라 프로젝트 참여를 꺼리고 있으며, 실제로 리브라 파트너사 리스트에 단 한곳의 은행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브라 연합 참여사로는 마스터카드, 비자, 이베이, 우버, 페이팔, 보다폰, 리프트 등 27개사가 있다. 페이스북은 리브라가 출시되는 2020년까지 글로벌 100개 업체가 동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외신 "美 트럼프 대통령, 제롬 파월 FRB 의장 갈등 격화... BTC 호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NewsBTC)가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CEO의 트윗 발언을 인용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불신 및 갈등이 격화되며 비트코인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국 CNBC와 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 시간) 백악관이 지난 2월 파월 의장을 Fed 의장직만 유지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법률 검토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앞선 보도에서 당시 백악관이 내론 결론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지시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월가 출신 분석가 "페이스북 코인 영향, BTC 사상 최고가 경신 전망"]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1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가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여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상승하고 이는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시레이트가 상승하면 채굴 난이도가 올라가 비트코인 채굴량이 줄어들어 가격이 오른다. 앞서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업체 겸 미디어 롱해시는 "리브라는 출시와 동시에 수십억 명이 사용할 것이며, 이들은 암호화폐의 기능을 실제 체험하게 된다"며 "이는 비트코인의 보급 및 대규모 채택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전 FATF 의장 "FATF 암호화폐 규제 지침, 역효과 우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는 21일(현지 시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암호화폐 기업 규제 지침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로저 윌킨스(Roger Wilkins) 전 FATF 의장이 "FATF의 새로운 지침이 발표되면 대중들이 기존 규제당국의 통제하에 운영되는 암호화폐 플랫폼을 떠나는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새로운 지침은 의도한 것과 정반대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실상 암호화폐 거래를 음지로 밀어내는 역효과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규제기관들은 FATF의 권고사항을 참고하는 한편 균형잡힌 솔루션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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