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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고래 의도적 덤핑, 1,000만 달러 차익 실현" 外
코인니스
등록일: 2019-06-05  수정일: 2019-06-05

[외신 "BTC 고래 의도적 덤핑, 1,000만 달러 차익 실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4일 오전 시작된 BTC의 단기 하락과 관련해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한 사용자로 추정되는 2개 주소가 총 2.5만 BTC(당시 시세 기준 2,545 억원 규모)를 전략 매도했다. 이어서 그는 비교적 낮은 가격에 BTC를 재매수 했으며, 현재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시세 차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이번 BTC 하락은 완전히 조작됐다'와 '자유 시장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 등 두가지 반응으로 나뉘었다.


[팩트체크 '정부 신규 가상계좌 발급', 금융위 공식 입장 아냐]

4일 국내 한 미디어에서 정부가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통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재정비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금융 당국이 국내 거래소를 대상으로 묶어둔 신규 실명인증 가상계좌 발급을 재개한다는 것.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관련 정부 정책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코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보도는 금융위의 공식 입장 또는 방침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이 아니다. 일부 거래소들 사이에서 도는 소문을 토대로 작성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美 SEC, ICO 프로젝트 '킥' 기소...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4일(현지시간) ICO 프로젝트 킥(Kik)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SEC의 관련 보고서를 통해 킥이 1933년 증권법 제 5조를 위반했다고 공시했다. 킥은 미등록 증권 판매를 통해 1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제공해야 할 투자 관련 정보를 제대로 공시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킥의 CEO는 SEC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500만 달러를 소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로컬비트코인즈, 법정화폐 거래 정식 중단...BTC 하락 요인]

글로벌 P2P 암호화폐 거래소 로컬비트코인즈(Localbitcoins)가 현지 법정화폐 거래를 중단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로컬비트코인즈는 4일(현지시간) "돈세방 방지 등 관련 규제의 영향으로 법정화폐 거래와 일부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고하게 됐다"며 "이에 6월 1일부터 특정 지역의 현금(즉, 법정화폐) 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로컬비트코인즈가 법정화폐 거래를 돌연 중단하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만이 확산된 바 있다. 미디어는 핀란드 정부가 올 초 새로운 암호화폐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 여파로 로컬비트코인즈가 핀란드 금융 당국의 감시를 받게 됐다"고 진단했다. 로컬 비트코인즈의 본사는 핀란드에 위치해 있다. 앞서 지난달 말 로컬비트코인즈는 이란 이용자들의 플랫폼 접근을 금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대표적인 P2P 거래소인 로컬비트코인즈의 법정화폐 서비스 중단이 악재로 반영, BTC 가격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BTC는 지난 6월 1일부터 뚜렷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바이낸스, 비자·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구매 지원]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지원되는 암호화폐는 BTC·ETH·XRP·LTC·BNB이다.


[BTC 선물 11% 하락...5월 10일 이후 최저가]

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7월물이 전날 대비 1015 달러(-11.75%) 하락한 7625 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5월 10일 이후 종가 기준 가장 낮은 가격이다.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XBTC 7월물은 11% 하락한 7635 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5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FBI, 쿼드리가CX 거래소 수사...피해 고객 협조 촉구]

IT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theNextWeb) 4일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이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CX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BI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쿼드리가CX 파산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 고객들에게 설문지를 통해 KYC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촉구했다. 쿼드리가CX 거래소는 작년 12월 CEO의 사망과 동시에 콜드월렛 프라이빗 키를 분실하며 파산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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