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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남미, 지난해 약세장 속에서도 암호화폐 거래량 급증" 外
5월 31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5-31  수정일: 2019-05-31

[코인베이스 CEO "남미, 지난해 약세장 속에서도 암호화폐 거래량 급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최근 몇 년간 흐름을 보면 남미 지역이 암호화폐 거래량 추이 등에 있어 주요국과 별개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남미 암호화폐 시장 거래가 계속해서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약세장 당시 주요국 암호화폐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남미 암호화폐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특히 최근 몇 달간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외신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남미 주요국에서 비트코인이 리스크 헷지 수단으로 부상하며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리우 웨이 "BTC 백서 저작권 등록, 누구할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펀드 마블루스 피치 캐피탈(MarvelousPeach Capital)의 CEO 리우 웨이(Wei Liu)가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 등록은 기술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과 누구나 저작권을 등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다"며 "누구나 나카모토 사토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크레이그 라이트만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을 등록할 수 있고 주장하는 소위 '크레이그 라이트 추종집단'을 놀리기 위함도 목적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리우 웨이는 24일 미국 저작권청에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을 등록한 바 있다.


[외신, 미·중 무역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4대 영향 분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스가제트(todaysgazette)가 미·중 무역 전쟁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4대 영향을 분석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비트코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높게 평가. 희소성, 내구성 등 강점 부각

2. 글로벌 경제 리스크 확대 우려 속 금, 미국 국채 등 안전 자산 각광. 이 가운데 암호화폐 대안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투자 가치 확대 전망

3. 중국의 미국 국채 매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투자 잠재력이 부각되면서 미중 무역 갈등 반사 이익 기대

4. 한편 미국인 채굴 비용은 상승 전망. 미국 채굴업자 대부분은 중국으로부터 채굴 설비 수입하고 있음. 최근 미국 채굴 비용은 이미 중국 등 기타 국가 대비 25% 이상 높음.


[SBI 리플 아시아, 머니탭 제휴 매장 전용 결제 서비스 제공]

리플과 일본 거대 금융그룹 SBI 홀딩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SBI 리플 아시아(SBI Ripple Asia)가 리플 기반 송금앱 머니탭(Money Tap) 제휴 매장 전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업체는 리플의 송금 서비스 테스트를 추진하는 한편 전자 결제 대행 업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등록 절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SBI 리플 아시아는 “오프라인 매장 내 머니탭 결제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탭은 지난해 SBI리플아시아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송금 솔루션으로, 계좌번호 없이도 QR코드 및 휴대폰 번호를 통해 이체가 가능하며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현재 다수 은행 기관과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 최대 국영은행,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단]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스베르뱅크(Sberbank)이 암호화폐에 대한 현지 중앙은행의 부정적 입장을 고려,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했다고 30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스베르뱅크 부행장 Andrey Shemetov는 기자 회견을 통해 "암호화폐 활용을 허가하는 법안이 통과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해 당국이 여전히 부정적인 견해를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5월 러시아는 암호화폐 자산 관련 규제 초안 입법 절차를 밟았지만 채굴, 토큰 등 핵심 개념에 대한 설명과 정의가 부족하다는 여론에 입법 직전 재심사 단계로 돌아간 바 있다.


[이집트, 암호화폐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법안 통과]

이집트 정부가 이집트중앙은행(CBE) 이사회에 제출된 암호화폐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30일(한국 시간) 글로벌 결제 산업 전문 미디어 더페이퍼스(thepaypers)가 보도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이에 대한 정책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현지 암호화폐 관련 업체는 암호화폐 발행 및 거래 플랫폼 구축, 광고, 홍보 등을 추진하기에 앞서 라이선스 정식으로 취득해야 한다. 앞서 2018년 이집트는 최고 종교 지도자가 이슬람법으로 암호화폐를 금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홍콩 SFC 관계자 “암호화폐 관리감독 불확실성 여전, 정책 개선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 The 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업무 총괄 토마스 앳킨슨(Thomas Atkinson)이 최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ICO와 암호화폐 거래 관련 관리감독 시스템에 불확실성이 여전하다. 암호화폐 자산 관리감독 규정을 개선해 사기 등 범죄 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3월 SFC는 증권형 토큰 공개(STO)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당시 홍콩 금융 당국은 STO를 ‘증권’에 부합하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올해 7월부터 증권법을 적용해 규제하기로 했다.


[포브스 "미중 무역 전쟁에 BTC 리스크 회피 수단 부상"]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되면서 비트코인(BTC)가 리스크 회피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최근 BTC는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교적 안전한 투자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중국의 업계 규제 상황을 볼 때 BTC 투자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중국이 투자를 고려한다면 BTC는 미중 무역 전쟁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 3월 매도한 미국 국채는 104억 달러로, 2년 반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규모는 1조 1,230억 달러에 달한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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