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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디엑스, 엑스블록체인 밋업 개최…첫 번째 디앱 공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엑스폰 시연…SNS인 에프엑스 뜨레드 발표
김도윤 기자
등록일: 2019-05-24  수정일: 2019-05-24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개발사 펀디엑스가 2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논스에서 '엑스블록체인 밋업 코리아’를 개최했다.


이날 밋업은 펀디엑스가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과 분산형 인터넷인 펑션엑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인 엑스폰을 선보이는 자리다. 잭 체아 펀디엑스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밴 케이 펑션엑스 파운데이션 이사, 페코 완 펀디엑스 부사장 등이 발표를 가졌으며 프로젝트 관계자, 참가자를 포함해 12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펀디엑스의 결제용 단말기인 엑스포스는 30여 국가에 배포돼 지난 1분기 390만 달러의 결제액을 기록했다. 펀디엑스는 엑스포스용 엑스패스 카드를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공하고 자체 토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협력사를 늘려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펀디엑스가 추진중인 범용 분산형 인터넷 ‘펑션엑스’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엑스폰’도 함께 소개됐다. 페코 완 펀디엑스 부사장은 엑스폰으로 전화 걸기와 문자, 이미지 전송 등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다. 그는 “전화번호 없이 블록체인에 저장된 정보로 통화를 할 수 있어 통신사 가입이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펀디엑스는 엑스폰 5000대를 시범 판매한 후 휴대폰 제조사와 제휴해 정식으로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에프엑스 뜨레드는 펑션엑스의 첫번째 디앱이다. 기록되는 모든 정보를 암호화하고 사용자가 데이터 사용 권한을 제어하게 하는 방식으로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오는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잭 체아 공동 창업자는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한국 사용자와 소통할 기회를 갖기 위해 밋업을 개최하게 됐다"며 "최근 KC인증을 받아 한국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친 만큼 적극적으로 가맹점을 늘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펀디엑스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과 바이낸스 코인 간 교환 기능을 엑스월렛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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