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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美 저작권청,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 인정" 外
5월 22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5-22  수정일: 2019-05-22
[외신 "美 저작권청,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 인정"]
비트코인SV(BSV, 시가총액 12위) 진영 주요 지지자 캘빈 아이어(Calvin Ayre)가 설립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긱(coingeek)이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엔체인 수석 개발자가 미국 저작권청으로부터 오리지널 비트코인 백서 및 대부분의 오리지널 비트코인 코드(버전 0.1)의 저작권을 인정 받았다"고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미국 저작권청은 공개한 저작권 등록부에서 크레이그 라이트를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필명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 산하 기관이 크레이그 라이트를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로 인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보도 후 BSV는 단기 급등세를 보이며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62.06% 오른 99.9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데스크 "크레이그 라이트 BTC 백서 저작권, 공식 특허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방금 전 코인긱의 '미국 저작권청이 크레이그 라이트 앤체인 수석 개발자가 신청한 오리지널 비트코인 백서 및 대부분의 오리지널 비트코인 코드(0.1버전)의 저작권을 인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미국 저작권청에 저작권을 등록하더라도 이는 소유권을 의미하지 않으며, 공식적인 특허로 인정받지 못한다. 저작권 등록 절차는 소유권과 관련된 소송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든 것을 등록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컴퓨터 코드와 백서는 문예작품으로 간주되고 자발적인 등록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지지 비영리단체 코인센터 소속 암호화폐 전문가 제리 브리토는 "저작권 등록은 그저 양식을 작성하는 것 뿐 저작권청은 이에 대해 유효성을 조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신청을 등록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비트파이넥스, NYAG 소송 기각 요청...뉴욕 피해자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테더가 뉴욕에는 자사 고객이 없다는 사유로 뉴욕 검찰총장(NYAG)의 소송을 기각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슨 와인스타인(Jason Weinstein), 데이비드 밀러(David I. Miller) 변호사는 "해당 회사는 뉴욕의 투자자와는 관계가 없다. 뉴욕에서는 어떠한 피해자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법부는 증권과 상품(commodities)을 관리하는 마틴 법(the Martin Act)을 적용했지만, 테더의 상품인 스테이블 코인 USDT는 증권이나 상품(commodities)의 성격을 띠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4월 말 NYAG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가 테더 준비금을 사용해 8.5억 달러의 손실을 은폐했다고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의 추가적인 신용 거래를 막는 법원 명령이 발효된 상태다.

[中 마이닝풀 CEO "최근 BTC 강세, 장외 자본 유입 영향"]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ViaBTC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양하이포(杨海坡)가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최근 BTC가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장외에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장내 개인 투자자들은 시총 규모가 작은 종목일수록 시세 상승폭이 크다고 믿고 있지만, 대다수 장외 투자자들은 BTC만을 거래한다. 일반적인 강세장의 시작은 장외자금 유입으로부터 시작된다. 암호화폐 시장에는 각종 오만과 편견이 난무하지만, 좋은 투자 기회를 동반한다는 것은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DCG CEO "기관, BTC에 집중...헤지펀드 자금 대량 유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암호화폐 벤처투자업체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 CEO가 "현재 암호화폐 산업에 헤지펀드 자금이 대량 유입됐다"며 "흥미로운 것은 대부분이 BTC에 투자를 했다는 점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올 1분기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조달한 자금의 90%가 BTC로 유입됐다"며 "기관들은 알트코인보다 BTC에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향후 우리 혹은 다음세대에게 금은 더 이상 기성세대에서 해왔던 역할은 수행하지 못할 것"이라며 "BTC가 성숙해지고 탄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금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라켄, 우선주 판매로 이틀 간 655만 달러 조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개인 투자자 대상 우선주 판매로 2틀간 655만 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코인니스는 더블록의 보도를 인용 "크라켄이 1,000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이용자는 크라켄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배포하며 오는 6월 20일까지 자사 우선주를 판매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핀테크 전문가 10명 "BTC, 연말에 1만 달러까지 오를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지크립토(Zycrypto)에 따르면 영국 금융 정보 업체 파인더닷컴(Finder.com)이 최근 핀테크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암호화폐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5명은 "지금이 비트코인 투자 적기"라고 강조했다. 나머지 4명은 "이번 불마켓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인 2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패널의 절반은 이번 강세장에 2017년 12월과 유사한 가격 붕괴가 뒤따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패널들은 비트코인 평균 가격을 6월 1일 기준 7,543 달러, 12월 31일 기준 9,659 달러로 예상했다.

[유명 암호화폐 전문가 "BTC ETF 승인 시 암호화폐 합법화 가능"]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경제학자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BTC ETF 승인 심사는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자본이 충분한 기관투자자들의 관점에서 BTC ETF의 승인은 암호화폐의 합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ETF는 증권의 성격이지만 현물 거래는 증권이 아니다"라며 "미국 월가 브로커리지(주식 매매중개)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와 거대 금융 트레이딩 그룹인 Etrade가 빠른 시일 내 암호화폐 서비스를 추가한다는 발표로 인해 BTC ETF에 대한 이슈는 뒤로 밀려났다"며 "반에크의 BTC ETF는 기관 투자자를, TD 아메리트레이드와 Etrade는 개인 투자자 및 소매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 "삼성페이 암호화폐 결합 가능성"]
국내 미디어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무선사업부 산하에 있던 블록체인TF를 서비스사업실로 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에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와 ‘삼성 블록체인 월렛’ 탑재를 주도한 블록체인TF가 삼성페이 등 스마트폰용 핵심 서비스 개발‧운용을 맡는 하는 서비스사업실로 합쳐진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최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지갑 기능을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삼성전자가 ‘블록체인 키스토어-월렛-삼성페이’를 연동하려는 사전 포석을 놓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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