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캐리프로토콜#general
캐리 프로토콜, 네이버∙카카오 출신 IT 전문가 어드바이저로 위촉
아이콘루프 소속 김웅·정용준, 어드바이저로 합류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5-20  수정일: 2019-05-21

<캐리 프로토콜이 영입한 김웅(왼쪽)·정용준 어드바이저.>


최근 업비트에서 거래가 시작되며 큰 화제를 모은 캐리 프로토콜이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정보기술(IT) 대기업 출신 전문가들을 어드바이저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캐리 프로토콜은 도도포인트 운영사 스포카 창업자가 설립한 오프라인 커머스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이번에 합류한 어드바이저는 현재 아이콘루프에 소속된 김웅, 정용준씨다. 아이콘루프의 제품담당 이사인 김웅 어드바이저는 네이버, SK텔레콤을 거쳐 SK플래닛에서 서비스 담당 그룹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아이콘루프의 사업제휴담당 이사인 정용준 어드바이저는 네이버, 삼성전자를 거쳐 카카오 소셜플랫폼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두 어드바이저는 오랜 기간 국내 IT 및 모바일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캐리 프로토콜의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파트너십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승 캐리 프로토콜 공동 대표는 "국내 IT 및 모바일 분야의 흐름을 선도해온 전문가들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하게 돼 영광"이라며 "캐리 프로토콜의 사업성을 강화하고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리 프로토콜은 지난 17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통해 거래가 시작된 후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커머스 분야 파트너로 합류했으며 라인의 벤처펀드 언블락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

D.VIP 3기 투자 중급반
북마크
좋아요 : 0
공유
https://dstreet.io/news/view-detail?id=N20190520170725966080
URL복사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쓰기
D.VIP 3기 인플루언서/CM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