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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페이스북 암호화폐 'Libra', 인도서 첫 공개 가능성" 外
5월 13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5-13  수정일: 2019-05-21

[美 USCF, SEC에 암호화폐 ETF 승인 신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총자산 50억 달러 이상의 미국 커모디티 펀드(USCF, United States Commodity Funds)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새로운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ETF 상품(종목코드: XBET)은 크레센트 크립토 인덱스 서비스(Crescent Crypto Index Services LLC)가 출시한 것으로, BTC·ETH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수익률를 추종한다. XBET이 추가되면서 SEC가 현재 심사 중인 암호화폐 ETF는 3개로 늘어났다. 다른 2개는 각각 비트와이즈애셋매니지먼트와 NYSE 아카(Arca)가 공동으로 신청한 BTC ETF, 반에크(VanEck)·솔리드X·CBOE BZX 거래소가 공동 신청한 BTC ETF다. SEC는 아직까지 어떤 암호화폐 ETF도 승인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앞서 2월 로버트 잭슨 SEC 위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ETF 제안이 규제당국의 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 "페이스북 암호화폐 'Libra', 인도서 첫 공개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가 수개월 후 인도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는 페이팔 출신 개발팀이 주도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업체와 통합돼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은 산하 인스턴트 메신저 앱 왓츠앱(WhatsApp) 인도 유저들에게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페이스북 암호화폐를 현지 법정통화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용할 계획을 암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는 이르면 다음 분기 내에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관련 상품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BCH 웜홀, 15일 BCH 프로토콜 업데이트 준비 완료]

비트메인이 출시한 BCH 기반 토큰 발행 프로토콜인 '웜홀 캐시 프로토콜' 개발진이 bitcoincash.org의 발표를 인용해, 오는 15일 BCH 네트워크의 합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TP-11(최근 11개 블록의 중간값 시간) 또는 유닉스(UNIX) 시간 기준 1557921600에서 정해진 규정에 의해 네트워크 합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바로 그 다음 블록부터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이 적용된다. 슈노르 서명(Schnorr Signature)과 세그윗(Segwit) 복원 등 기능이 추가된다. 웜홀 캐시 프로토콜 측은 이같은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으며, Bitcoin-ABC 0.19.5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도 이뤄진 상태다. 발표에 따르면 웜홀 0.2.4 버전 노드와 Bitcoin-ABC 0.19.5은 호환된다.


[바이낸스 CGO "스테이블 코인 발행 의향 있어"]

중국 현지 미디어 PA뉴스(PANews)에 따르면 테드 린(Ted Lin) 바이낸스 최고성장책임자(CGO)가 탈중앙화 거래소 바이낸스 DEX, 스테이블 코인, 런치패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생각을 밝혔다.

1. 기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DEX로 유저 이탈이 일어나도 괜찮다. 그만큼 DEX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2. 스테이블 코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으며 발행할 의향도 있다. 스테이블 코인의 가장 큰 문제는 절대적인 공신력을 지닌 발행기관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시장에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이 많은데, 다른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 코인도 고민 중이다.

3. IEO 플랫폼 런치패드의 경우 한 달에 최소 한 개의 프로젝트를 상장할 방침이다. 좋은 프로젝트가 많을 경우엔 IEO 횟수를 늘릴 것이고, 좋은 프로젝트가 없으면 반대로 IEO 횟수를 줄일 계획이다.


[독일, 오는 여름 블록체인 기반 채권 발행 허용 규정 발표 예정]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정부가 오는 여름 블록체인 기반 채권 발행을 허용하는 규정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독일 행정부 내 블록체인 관련 취재원인 토마스 힐맨 교수에 따르면, 해당 초안은 이미 당국 인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미 관련 논의의 결론이 담긴 문건이 만들어진 상태다. 독일 정부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터라 해당 규정이 독일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프랭크 셰플러 독일 자유민주당 내 IT 정책 전문가는 "독일 정부가 드디어 눈을 떴다"고 평가했다. 


[이란 BTC 거래량 2주간 50% 증가...무역 제재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이란의 지난주 비트코인 장외 거래량이 60만 달러까지 급증했다. 4월 셋째주 39만 7000 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다. 이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강도높은 무역 제재의 영향으로 달러 대비 화폐 가치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이란 리알화 가치는 10% 가까이 급락했다. 반면 이란의 리알화 기반 비트코인 장외거래는 지난 2주간 약 51.5% 증가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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