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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페이스북 암호화폐, 다음 분기 발표" 전망 外
5월 9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5-09  수정일: 2019-05-21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자오창펑, BTC 롤백 지지하지 않는다"]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 허이(何一)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트위터 상의 AMA(Ask Me Anything) 세션에서 한 사용자가 비트코인 롤백 방안을 제기했을 때, 자오창펑(赵长鹏) 바이낸스 CEO는 '기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BTC 커뮤니티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없다'며 '개인적으로도 해당 방안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롤백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으며 위·변조가 불가능한 장부다. 비트코인 롤백 방안은 커뮤니티에서 고안된 하나의 기술적 솔루션일 뿐"이라고 밝혔다. 


[ETH 창시자 "해킹 피해 복구 롤백, 치명적 데미지 초래 가능"]

이더리움(ETH, 시가총액 2위)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자오창펑의 비트코인 롤백 반대 결정에 대해 "이더리움은 앞서 기형적인 변화(a surgical irregular state change)를 겪었다"며 "(지난 2016년 더다오 사건)해킹 피해를 무효화하기 위해 진행한 롤백이 막대하고 치명적인 데미지로 이어질 가능성을 생각치 못했다"고 말했다. 


[비트파이넥스, NYAG 중지명령 후 콜드월렛서 42,000 BTC 인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에 따르면,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뉴욕 검찰총장(NYAG)의 예비적 중지명령(Preliminary Injunction)이 떨어진 이후 42,000 BTC(약 2.5억 달러)를 콜드 월렛에서 인출했다. 4월 24일 기준, 비트파이넥스는 119,000 BTC(약 7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현재 잔액은 약 4.5억 달러 규모로 감소됐다. 앞서 NYAG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가 테더 준비금을 사용해 약 8.5억 달러의 손실을 은폐했다"고 지난 4월 말 아이파이넥스를 고발했으며, 이에 따라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의 추가적인 신용 거래를 막는 법원 명령이 발효된 상태다.


[블룸버그 "페이스북 암호화폐, 다음 분기 발표" 전망]

글로벌 통신사 블룸버그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관련 상품은 이르면 다음 분기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해당 미디어는 "페이스북 블록체인 TF팀의 내부 상황은 아직 공개된 바 없지만, 현재 페이팔(PayPal)의 직원들을 고용하는 등 인원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측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페이스북 블록체인 TF팀은 현재 50명으로 그중 20%는 페이팔 출신이며, 전 페이팔 회장이자 현재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 사업부 부사장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총괄을 맡고 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페이스북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사용하기 위해 '리브라(Libra)'라는 상표를 인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페이스북, 블록체인 광고 차단 철회]

페이스북이 블록체인 관련 광고를 전면 차단 조치를 내린지 약 1년만에 해당 조치를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IT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사전 등록 없이 블록체인 기술, 산업 뉴스, 이벤트 등 광고를 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CEO "마진 거래, 테스트 단계 돌입"]

블록체인 미디어 체인디디(ChainDD)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赵长鹏)가 8일(현지시간)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바이낸스 마진 거래가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마진 거래와 관련된 모든 의견들은 코멘트를 통해 논의될 수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과 함께 최종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후, 트랜잭션 검증 보상 크지 않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관련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후, 이더리움 트랜잭션 검증에 따른 보상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트랜잭션 검증은 최소 32 ETH(약 5,440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을 필요로 하며, 이에 따라 연간 5%의 이자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디어는 "설비 매입 및 유지 비용, 전기세 등을 고려한다면, 투자수익률(ROI)은 0.8%에 불과할 것"이라며 "32 ETH를 스테이킹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약 41달러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당국, '딥닷웹'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8155 BTC 규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당국이 딥닷웹(DeepDotWeb)이라는 업체를 자금세탁, 불법 뇌물 수수 및 기타 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 당국은 지난 6일(현지시간) 두 명의 이스라엘 국적 용의자를 체포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불법 자금의 추적을 없애기 위해 비트코인(BTC)를 이용, 암호화폐 거래소 OKCoin, 크라켄 및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업체 비트페이(BitPay)의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두 사람은 범죄활동을 통해 수년간 현 시세 기준 4,893만 달러(약 573억 원) 규모의 8,155 BTC를 자금 세탁했으며, 이를 통해 1,540만 달러(약 180억 원)의 부당 수익을 챙겼다"며 "그중 약 절반 가량의 자금이 알파베이(AlphaBay)라는 다크웹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벨라루스 거래소 커런시닷컴, 토큰화 벨라루스 국채 상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벨라루스 소재 블록체인 스타트업 커런시닷컴이 산하 거래소에서 토큰화 벨라루스 국채를 상장한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용자는 법정화폐 또는 BTC와 ETH를 통해 벨라루스 국채를 거래할 수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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