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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가격방어용 토큰 '루나' 7일 코인원 거래 시작
7일 오전 10시부터 입금 가능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5-03  수정일: 2019-05-21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원에서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내세운 토큰 중 하나인 루나의 거래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 루나는 가격 방어 역할을 수행해 테라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마이닝 토큰으로 스테이블 코인 테라와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리는 존재다.


코인원은 3일 공지사항을 통해 루나의 거래 정보를 밝혔다. 최종 토큰 세일 가격은 936원이며 입금 가능 시기와 거래 가능 시기는 오는 7일 각각 오전 10시와 11시다.


코인원에서는 루나를 테라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밝히며 테라 가격안정 메커니즘의 중심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나를 스테이킹하면 테라의 결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 루나의 가치는 수수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테라가 많이 쓰일수록 루나의 가치 또한 올라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루나 토큰 보유자는 사용자가 테라 토큰으로 결제할 때마다 0.5~2% 가량의 거래 수수료를 지급 받는다. 



코인원 관계자는 "코인원과 테라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을 혁신해나가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 점에서 테라 블록체인의 루나 거래를 코인원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지난달 메인넷 콜럼버스를 출시했다. 콜럼버스의 첫 번째 디앱인 결제 솔루션 테라엑스는 오는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테라엑스는 티몬 결제수단에 탑재해 사용자의 반응을 살핀 후 배달의 민족·큐텐 등 테라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다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차례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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