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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로 "블록체인 기술로 미술품 진위 여부 확인"
강민승 기자
등록일: 2019-05-02  수정일: 2019-05-03


스타크로와 아트앤마켓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리굿즈 2019’에서 미술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작품의 진위를 감별하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크로는 케이비아이디씨(KBIDC)가 주도하는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메인넷을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트앤마켓은 주식회사 비핸즈의 계열사로 예술품을 복원하고 복구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한 문화예술 사업자다.


스타크로는 문화예술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목표로 아트앤마켓과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크로와 아트앤마켓의 업무 협약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스타크로 모바일 앱으로 부스에 설치된 작품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사진처럼 작가명, 작품 이름, 현재 소유자, 트랜잭션 ID 등이 적힌 증명을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이 양도되거나 판매되면 블록체인에 트랜잭션이 추가된다.



스타크로 관계자는 “미술품 판매, 이력 관리 등을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도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QR 코드를 작품위에 덧붙이는 등 블록체인에 기반한 미술품 복제 방지 기술도 앞으로 함께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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