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힌트체인, 외식 공간 레귤러식스와 파트너십 체결
레귤러식스의 음식 리뷰 관리 및 암호화폐 결제 지원
김도윤
등록일: 2019-05-01  수정일: 2019-05-02



‘해먹남녀’ 서비스로 유명한 바이탈힌트에서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힌트체인’이 외식 공간 ‘레귤러식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레귤러식스는 축산유통 스타트업 육그램과 전통주 전문 외식기업 월향이 함께 만든 외식 공간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처럼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을 한데 모아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월향, 산방돼지, 조선횟집, 평화옥, 라운지엑스, 육그램 AI 에이징룸, 알커브 등이 입점을 준비 중이고 6월 초 강남N타워 지하 2층에 오픈할 예정이다.


힌트체인은 레귤러식스의 음식 리뷰 관리 및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 레귤러식스 이용자는 힌트체인의 디앱 ‘해먹남녀 3.0’에 리뷰를 올리면 힌트파워를 보상으로 받는다. 힌트파워는 암호화폐 힌트토큰으로 전환해 레귤러식스에서 결제할 수 있다.


정지웅 힌트체인 대표는 “레귤러식스와의 제휴는 식생활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가맹점을 확보해 암호화폐 사용처를 넓히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힌트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식생활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로 사용자의 식생활 데이터에 토큰 이코노미를 도입해 식음료 업종에 온오프라인 결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에는 카카오에서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의 1차 파트너로 선정됐다. 힌트체인은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 시점에 맞춰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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