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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세미나 'DLT 101 타이베이' 오는 24일 대만서 개최
김세진 기자
등록일: 2019-04-22  수정일: 2019-04-22


디엘티 101(DLT 101) 타이베이 컨퍼런스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다.


펜타베이스와 부스트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이슨 슈 대만 국회의원과 로저 버 비트코인 닷컴 대표, 필 첸 에이치티씨(HTC) 분산화책임자 등 블록체인 업계 인사 45명이 연사로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과 정책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펼친다.


행사는 투자자와 전문가가 참가하는 증권형 토큰 발행(STO) 라운드 테이블 및 시뮬레이션, 바이낸스 자선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메인 컨퍼런스 데이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사 45명이 강연과 토론을 이어가며 이후에는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STO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STO 시장의 가능성과 전망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STO 시뮬레이션 세션은 홍콩 최초 암호화폐 분쟁의 담당 변호사를 비롯한 각국 블록체인 전문 변호사가 진행하며 국가별 상이한 블록체인 환경 및 정책을 고려해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는 과정과 실현 가능성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DLT 101은  아마존 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HTC 등을 비롯해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코인닷컴, 카르다노 재단의 자회사인 이머고 등 블록체인 주요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4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3분기에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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