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베잔트#코스모체인#코인어스#콘텐츠 프로토콜
'블록체인+진성 투자자' D.VIP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투자자·관계자 200여명 참석..."신뢰받는 모임 만들어 블록체인 대중화에 일조할 것"
김도윤 기자
등록일: 2019-04-22  수정일: 2019-04-22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진성 투자자들이 한곳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의 이해를 높이는 D.VIP 시즌 1기 컨퍼런스가 19일 강남 아모리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D.VIP는 국내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대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에어드랍도 받는 블록체인 네트워킹 모임이다.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투자자, 사용자, 프로젝트 회사들간 정보교류를 원할하게 함으로써 암호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산업의 든든한 밑바탕이 될 깨어 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이다.


D.VIP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스트리트가 주최하고 블록크래프터스, 스타크로, 베잔트가 후원했다. 행사는 프로젝트 관계자와 참가자를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즌 1기 현황 및 성과 발표, 시즌 2기 참여하는 프로젝트 소개, 참가자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문호준 디스트리트 애널리스트가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호준 애널리스트는 정보기술(IT) 버블 시기의 주식시장 지수와 개별 기업 주가의 상관관계를 예로 들며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간 상관관계가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흐름이 좋지 않아도 기술력이 있고 상용화 가능한 코인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D.VIP에 참가한 각 프로젝트들의 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이들은 짤막한 자기 소개와 함께 최신 이슈와 정보 등을 공유했다. 또 D.VIP를 통해 프로젝트를 깊이 이해하고 지지해줄 투자자들을 만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특히 D.VIP 1기에 참여했던 프로젝트들은 4개월동안 진행했던 오프라인 미팅에 대한 감회를 밝혀 주목받았다. 김한나 콘텐츠 프로토콜 매니저는 "3번의 만남 동안 컨텐츠 프로토콜이 소비자와 공급자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콘텐츠 프로토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여해 프로젝트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기에 참여를 결정한 프로젝트들도 참가자들의 수준높은 질의에 기대를 표명했다. 장채선 티티씨 이사는 "지금까지 참가했던 컨퍼런스들과 다르게 일회성 호재가 아닌 프로젝트의 비전을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네트워크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재홍 디스트리트 팀장은 "D.VIP가 암호화폐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신뢰받는 모임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VIP 1기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됐으며 콘텐츠 프로토콜, 코스모체인, 코인어스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 3곳이 참여했다.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2기에는 아피스, 베잔트, 보라, 캐리 프로토콜, 신디케이터, 그래비티, 루나민트&오딘, 레디, 스타시아, 티티씨 총 10곳이 참여한다.


1기에서는 매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 밋업을 진행하고 프로젝트 관계자와 참가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밋업에서는 미션을 부여하고 수행시 에어드랍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매번 함께 진행됐다. 2기에서는 △만남의 시간 △프로젝트 백서 분석 △디앱 및 실제 사례 분석 △D.VIP 컨퍼런스 순서로 진행하고 미션을 모두 수행할 경우 40만원 상당의 에어드랍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D.VIP 2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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