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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백트 출시 승인, 비트라이센스 획득이 관건" 外
4월 19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4-19  수정일: 2019-04-19

[블룸버그 "백트 출시 승인, 비트라이센스 획득이 관건"]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백트(Bakkt)의 모기업인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의 비트라이선스(BitLicense)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며 "해당 라이선스 획득시 고객의 토큰 자산을 합법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주 당국의 라이선스를 인정하기 때문에, ICE가 자체 인증 절차를 거쳐 선물을 상장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디어가 인용한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CFTC가 백트의 출시 승인을 미뤄 온 데는 고객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는데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한편,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 백트 CEO는 최근 "CFTC와 계속 협의중이며,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


[美 SEC, 6월 증권 중개인 회의에서 암호화폐 중점 논의]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금융산업감독기구(FINRA)가 오는 6월 27일 증권 중개인 회의(Broker-dealer meating)에서 암호화폐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본 회의는 시카고 연방 준비은행에서 개최되며, 인터넷 보안 및 디지털 자산 거래 등 금융 당국 규제 필요성이 대두되는 핵심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뉴욕 당국, 비트렉스 라이센스 불허 이유 설명...북한·이란 계좌 발견도]

뉴욕 금융감독청(DFS) 산하 은행 서비스 감독 부서 부책임자인 시린 에마미(Shirin Emami)가 미디어 코인데스크를 통해 '비트렉스(Bittrex)가 뉴욕 주의 비트라이센스를 발급받지 못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중장기적인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부재. 이와 관련된 개선 명령 불이행

둘째. 부족한 고객 신원 인증 시스템. DFS 모니터링 결과 가짜 계정의 70%가 활성화. 샘플 계정의 39%가 신분 확인 불가. 샘플 계정 내 2개의 북한 계좌, 2개의 이란 계좌 확인. 

셋째. 무분별한 상장.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비공식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상장 결정

시린 에마미 부 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당국이 비트렉스의 라이센스 신청을 무시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국은 규제 요구 사항과 개선점을 재차 강조했으며 개선의 여지를 주었다. 그러나 비트렉스 측은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美 민주당 대선 후보, 암호화폐 정책 성명 발표]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대선 민주당 측 후보 중 한명인 앤드류 양(Andrew Yang)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정책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어떻게 취급하고 규제할지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시기"라며 "토큰의 정의, 토큰의 증권법 적용, 암호화폐 판매 및 거래에 대한 과세, 당국의 규제 권한 등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미국의 각 주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서로 상반된 규제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국의 해당 분야 투자가 다른 국가보다 뒤쳐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첫 대선 후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앤드류 양은 암호화폐 지지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선거운동 기부금을 암호화폐로 받겠다고 선언해 주목을 받고 있다.


[BSV, 거대 블록 채굴로 인한 리오그 잇따라 발생]

암호화폐 미디어 트러스트노드가 BSV 네트워크에서 거대 블록 생성으로 인한 리오그(reorg, 다수의 블록이 연속적으로 변경)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블록체어(Blockchair)에 따르면, 몇 시간 전 6개의 고아 블록(Orphaned block, 무효한 블록)이 연이어 생성됐으며(블록 높이 578640–578645), 여기에 128MB(#578644) 크기의 블록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블록 리오그가 이뤄지며 네트워크가 약 1시간 반 가량 지연됐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는 6차례의 컨펌 작업도 충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블록체어 측에 따르면 앞서 몇 시간 전에도 3차례의 리오그가 포착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거대 블록이 채굴되는 이유는 불분명하다"며 "다만 BSV 지원 채굴 풀에서 생성되는 것을 볼 때 공격으로 판단되지는 않는다. 결론적으로 누군가의 고의적인 대용량 블록 생성과 네트워크 수용 능력 한계에 따른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바이낸스 체인' 메인넷 출시...토큰 스왑 일정 발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의 메인넷이 출시됐다고 발표했다. 오는 23일 9시(한국시간) 바이낸스코인(BNB) 메인넷 스왑을 시작한다는 설명이다. BNB는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바이낸스 덱스(Binance DEX)에서 기축통화로 사용될 예정이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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