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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IEO 리스크 여전…규제 강화 전망은 시기상조” 外
4월 12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4-12  수정일: 2019-04-12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 페이팔·구글 출신 엔지니어 영입]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가 페이팔, 구글에서 결제 및 월렛 관련 엔지니어로 일했던 마이크 블란디나(Mike Blandina)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전했다.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 백트 CEO는 블로그에 "마이크 CPO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결제할 수 있는 신용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트는 수차례 공식 오픈을 미뤄왔으며, 현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비트코인 선물상품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美 국회의원 21명, IRS에 암호화폐 관련 문제 답변 거듭 촉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의 세금신고 마감일이 몇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21명의 미국 국회의원들이 미국 국세청(IRS)에 암호화폐 관련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재차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은 찰스 레티그(Charles Rettig) 미국 국세청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처리가 여전히 명확하지 않아 납세자들이 추가적으로 납부해야할 세금에 대한 계산이 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한은 하원의원 Tom Emmer, Darren Soto, David Schweikert, Warren Davidson, Ted BuddIRS 등에 의해 서명되었다. 다만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가을 IRS는 이와 유사한 서한을 무시한 바 있다. 앞서 IRS는 지난 2014년 해당 문제와 관련한 초기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지만, 그 후 추가적인 갱신이 전혀 없었다.


[中 텐센트 첫 블록체인 게임, 오늘 출시]

중국 1위 게임사 텐센트의 첫 블록체인 게임 '이치라이줘야오(一起来捉妖)'가 오늘 출시됐다고 IMEOS가 전했다. 텐센트가 지난 2년 동안 개발한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게임머니, 아이템 등 소유권이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기록돼 운영진이 임의로 수정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퍼 트레이스와 파트너십]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퍼 트레이스(CipherTrac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지했다. 이를 통해 향후 감독관리 이슈 처리 효율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미국에 소재한 사이퍼 트레이스는 앞서 지난 3월 몰타 금융청(MFSA)의 암호화폐 기업 활동 모니터링 지정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블룸버그 “IEO 리스크 여전…규제 강화 전망은 시기상조”]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가 온라인 칼럼을 통해 “최근 거래소공개(IEO)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투자자 사기 리스크가 크다”라며 “규제 기관이 IEO에 대해 ICO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과거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ICO 분야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증권 변호사 Zach Fallon는 “IEO는 ICO의 또 다른 버전으로, 시장 리스크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거래소 토큰 결제 강요는 결과적으로 IEO에 대한 당국의 경계를 높이게 될 것"이라며 "IEO 토큰은 거래소에 즉시 상장돼 유통되기 때문에 SEC가 증권으로 간주할 가능성도 더욱 높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투자사 아르카펀드(Arca Funds)의 협력 파트너 Jeff Dorman은 “최근 BNB 등 거래소 토큰의 높은 가격 상승세는 IEO에 대한 투자자 기대를 반영한다. 투자자들은 IEO에 높은 기대를 품고 있으며 리스크는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의 Nejc Kofric CEO는 “시장 관리감독 시스템이 아직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거래소가 IEO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장기 측면에서 보다 체계화된 관리감독 시스템이 우선적으로 구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의 Bill Shihara CEO는 “올해 IEO 규모는 2017년 암호화폐 투자 열풍 당시 ICO 규모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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