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베잔트
베잔트, 메인넷 '베잔티움' 디코노미서 선공개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BaaS 중 상용화 최초 사례
파트너사 대상으로 오는 11일 공식 출시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4-05  수정일: 2019-04-05


베잔트 파운데이션(이하 베잔트)은 이달 출시를 앞둔 메인넷 '베잔티움'을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에서 선공개했다.


스티브 테이 베잔트 재단이사는 이날 연사로 참석해 "베잔티움은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개발된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중에서 토큰노믹스 구축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리눅스 재단에서 만든 블록체인 기술 개발 환경이다. IBM이 리눅스 재단에 소스코드를 제공해 탄생한 대규모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참여 개발자만 160여 명에 이른다. IBM과 인텔을 포함해 글로벌 기업 수십여 곳의 개발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테이 재단이사는 베잔티움이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프로젝트 중 첫 상용화 사례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성과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토큰노믹스 구축 등을 위해 필수인 암호화폐 발행, 스캔∙월렛 개발을 지원하는 조건이 갖춰지면서 BaaS의 상용화가 가능해졌다"며 "베잔티움이 상용화의 첫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쉬운 사용성을 유념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테이 재단이사는 "플랫폼의 주된 사용자인 개발자가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활용해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는 게 중요하다"며 "베잔트는 이를 위한 선결 과제로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 응용, 서비스 플랫폼화를 통한 사용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잔트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오는 11일 베잔티움을 공식 출시한다. 이후 25일에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월렛·스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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