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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2019 로드쇼' 개최
김세진 기자
등록일: 2019-03-19  수정일: 2019-03-20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19일 서울 강남구 시리우스홀에서 '2019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로드쇼에서 바이낸스는 2019년 진행할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는 △바이낸스 탈중앙화거래소(DEX) 동영상 시연 △DEX 메인넷 진행현황 △해외 진출 계획 발표 △스캠방지 프로그램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개로 구성됐다.


바이낸스는 첫 순서로 바이낸스 DEX의 메인넷을 공개했다. 유태양 홍보 담당매니저는 DEX에서 블록 컨펌은 약 1초 내에 이뤄져 기존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타사 DEX와 달리 바이낸스는 재단이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바이낸스는 DEX의 테스트넷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바이낸스는 버택스캐피탈과 협업해 올 상반기 싱가폴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낸스 본부는 홍콩에 있으며 몰타에 법적 등록지를 두고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우간다와 영국령 저지 아일랜드에 각각 우간다 실링과 유로·파운드를 기축통화로 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현재 한국법인이 없다. 유 매니저는 유미 특허법인과 상표권 등록을 진행 중이며 사칭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화해 투자자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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