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람다256-스노우엠, 블록체인 소셜 엔터 플랫폼 선보여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3-19  수정일: 2019-03-20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스노우엠은 람다256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BaaS)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스노우메이커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노우메이커스는 팬이 아티스트와 아이돌, 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프로듀싱하고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셜 프로듀싱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모든 단계를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캐스팅, 기획, 트레이닝과 같은 제작 이전 단계부터 음원, 음반 및 굿즈 유통과 같은 유통 단계까지 비즈니스의 전 단계를 플랫폼에 구현한다.

 

스노우엠은 루니버스 사이드체인 기반으로 블록체인 소셜 프로듀싱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루니버스 메인넷을 이용한 확장까지 고려하고 있다. 전용 월렛으로는 비트베리를 사용한다. 


박승훈 스노우엠 대표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문제점을 블록체인으로 모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단계별로 해결할 것"이라며 "우선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전 과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설계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블록체인과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글로벌 팬 중심의 소셜 프로듀싱을 구현,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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