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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DEX 오류 찾기 이벤트 개최…총 상금 1억
김세진 기자
등록일: 2019-03-06  수정일: 2019-03-07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오류를 찾는 ‘바이낸스 체인 테스트넷 버그 바운티 이벤트‘를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인 바이낸스 DEX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것이다. 참여자가 오류를 발견하면 200~1만 달러(한화 약 22만~1100만원) 어치의 바이낸스 코인(BNB)을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총 상금은 10만 달러(한화로 약 1억 1000만원) 규모로 오류를 확인한 후 2주내 지급되며 43명이 보상을 이미 받았다. 바이낸스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개발에 반영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DEX는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개발중인 탈중앙화 거래소다. 연초 테스트넷을 출시해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된 상태다. 바이낸스에서는 DEX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설계돼 기존 거래소에 비해 안전하고 사용자의 독립성이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세계 190개국에서 초당 140만건을 처리하는 신속하고 안전한 거래환경을 DEX에서도 구현할 계획“이라면서 “‘탈중앙화 거래소’라는 취지에 걸맞게 많은 사용자들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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