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테라, 카카오벤처스 전략적 투자 유치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기술 제휴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2-28  수정일: 2019-02-28


신현성 티몬 창업자가 이끄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는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벤처스는 카카오 계열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카카오벤처스는 이번 투자로 테라가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을 대중화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테라는 앞서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기술 제휴를 맺고 자사 스테이블 코인 및 결제 시스템을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 중이다. 또한 테라는 카카오벤처스 외에 카카오의 다른 투자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도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신현성 테라 공동 창립자 겸 대표는 "카카오벤처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의 투자 유치는 테라가 블록체인 기술을 대중화할 수 있음을 확실히 증명한 것"이라며 "카카오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실생활에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폭넓게 활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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