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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금융시장청장 "암호화폐·ICO 산업에 '선택적' 규제 검토" 外
2월 2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2-28  수정일: 2019-02-28

[英 블록체인 스타트업, 2,000만 달러 규모 2nd 라운드 시드투자 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스타트업 니바우라(Nivaura)가 2,000만 달러 규모의 세컨라운드 시드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자에는 스페인 소재 산탄데르 은행의 벤처 투자 부문 자회사 산탄데르 이노벤처스(Santander InnoVentures), 법률사무소 링크레이터스(Linklaters)
, 오릭(Orrick)과 트랜스아메리카 벤처스(Transamerica Ventures), HSBC의 전 글로벌 시장 총괄 스펜서 레이크(Spencer Lake)가 참여했다. 앞서, 니바우라는 런던 증권거래소(LSEG)와 런던 금융감독원(FCA)과 블록체인 기술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프랑스 금융시장청장 "암호화폐·ICO 산업에 '선택적' 규제 검토"]
프랑스 금융시장청(AMF)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로버트 오펠레(Robert Ophèle) 프랑스 금융시장청장이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3회 연례 핀테크 회의에 참석해 "프랑스 금융당국은 최근 암호화폐 및 ICO 산업에 대한 '선택적'(optional) 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와 같은 신흥기술 및 산업에는 규제도 그에 걸맞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채택해야 한다"며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 및 ICO 프로젝트에 AMF 비자/승인(AMF visa/approval), 암호화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 등 규제를 통해 옵션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외신 "인도 채용시장, 암호화폐 전문가 수요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미국 대형 구인·구직 사이트 인디드닷컴의 데이터를 인용 "인도 인재 채용시장에 암호화폐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인도 내 암호화폐 일자리 수요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남부 지역의 도시 벵갈루루(Bengaluru)로 나타났다. 이어서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제2의 도시 푸네(Pune)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암호화폐 수요가 가장 높은 도시 순위 2위를 차지했던 뭄바이의 경우 7위까지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日 미즈호파이낸셜그룹, 3월 1일 엔화 연동 디지털화폐 'J-Coin' 공개]
일본 경제전문지 니케이 아시안 리뷰가 "일본 금융 대기업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Mizuho Financial Group)이 오는 3월 1일 자체발행 엔화 연동 디지털화폐 '제이코인'(J-Coin)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7일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은 제이코인 페이(J-Coin Pay)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제이코인을 통한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2년 내 65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30만 개 이상의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해 12월 일본 현지 미디어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 "2019년 3월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자체 발행 디지털화폐 '제이코인'(J-Coin)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파일럿 테스트는 2017년 12월부터 진행돼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 공동 창업자 "비트코인, 글로벌 준비통화로 거듭날 것"]
애플 공동창업자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지난 2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글로벌 준비통화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비트코인에 투자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단지 비트코인으로 세계 곳곳의 물건을 어떻게 사고 팔 수 있을 지에 대한 실험을 위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결제를 채택하고 있는 레스토랑을 찾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코이노미 월렛 "보안 결함 복구 완료, 암호화폐 도난 확인된 바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앞서 한 트위터 이용자가 제기한 '코이노미 월렛 보안결함' 이슈와 관련해 코이노미 월렛 측 대변인이 "해당 보안 결함은 3일 전 이미 복구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해당 결함은 코이노미 월렛의 PC버전에서만 존재했으며, 모바일 버전은 문제가 없다. 또한, 2019년 1월 1일 PC버전 출시 이후 해당 결함에 따른 어떠한 문제도 보고받은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Warith Al Maawali'라는 ID를 사용하는 한 트위터 유저는 "암호화폐 월렛 코이노미(Coinomi)가 자체적인 시스템 보안 결함으로 6만~7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며 관련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美 와이오밍주 주지사, 블록체인 관련 법안 4개 서명]
미국 와이오밍주 블록체인 연합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4개의 블록체인 법안이 주지사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각각 SF0125, HB0074, HB0185, HB 70다. HB70 법안은 비즈니스 신청 메커니즘과 관련된 법안으로, 해당 기관은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신청 및 보고 시스템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


[로저 버 투자 참여 블록체인 펀드, 2,200만 달러 규모 시드투자 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블록체인 펀드 판게아(Pangea)가 2,200만 달러 규모의 시드라운드 투자를 마쳤다. 미디어에 따르면, 판게아의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비트코인닷컴의 최고경영자(CEO)인 로저 버(Roger Ver)와 펀드의 운영을 맡을 스위스 자산운용사 코페르니쿠스 에셋 매니지먼트(Copernicus Asset Management)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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