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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재생에너지 플랫폼 '레디' 쇼케이스 진행
김용영 기자
등록일: 2019-02-20  수정일: 2019-02-20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재생에너지 데이터 통합 플랫폼 업체인 레디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점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을 재조명하는 제1회 레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으로 바라보는 에너지 시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에너지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재생에너지, 블록체인 업계 주요 인사들과 일반 투자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 시장의 현황, 태양광 에너지 산업, 미래 에너지 산업, 미래 블록체인 시장, 데이터 산업의 가치 등 5개 세션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강연했다.

이날 레디는 블록체인 기반의 재생에너지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인 레디 인프라넷의 데이터 공유 서비스를 첫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발전소 모니터링 서비스, 데이터 금융서비스, 태양광 발전소 건립 등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사업 계획도 밝혔다.

이동영(사진) 레디 대표는 "태양광 산업생태계 내 투명한 정보 순환을 장려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전력거래 시장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디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레디 인프라넷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 소비량, 유지보수비 등 각종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관리해 업계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발전소 운영과 전력 생산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신규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컨설팅, 자금 등을 제공한다. 레디 플랫폼 참여자는 레디가 발행한 레디토큰(REDI)을 이용해 각자 수요에 맞는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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